고객도입사례 / 전사도입사례 




DL E&C는 1939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건설 기업입니다.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해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안전 시스템 구축, ESG 경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현장 지원 강화와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 필요
◼ 이전 솔루션 대비 메이사의 높은 활용도와 업무 효율성 증대
◼ 메이사의 지속적인 고객 지원과 현장 맞춤형 기능 개발 제공



◼ 전 현장 월 2회 드론 촬영 및 데이터 기반 현장 관리

◼ 지속적인 현장 기록으로 일일 안전 공정회의, 협력업체 작업지시, 가설 계획 수립, 토공사 기성 물량 산출 시 활용




◼ 드론 플랫폼을 통한 본사, 현장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 직관적 정보 파악으로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향상
◼ 드론 데이터를 활용하여 협력 업체 작업 지시, 기성 등 현장 문제 해결 시 활용


“DL E&C는 메이사를 도입한 후 
전 현장에 대한 리스크를 손쉽게 매니징 합니다.“

건설 현장은 다양한 협력업체와 공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수십 명의 노무자가 일상적으로 작업에 참여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순간순간의 상황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것이 프로젝트 관리의 핵심입니다. 특히, 여러 외부 업체 및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현장 기록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DL E&C는 메이사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모든 관련 정보를 통합하여 일관된 작업 환경과 데이터 흐름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와 같은 통합적 접근 방식은 건설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각 단계별로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Challenge : 신기술에 대한 현장의 낮은 생착률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융합 기술팀 소속으로, 팀에서는 주로 건설 관련 여러 기술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에는 드론, AI, VR, 센서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스마트홈, 주택 시각화 솔루션 등이 포함됩니다. 팀의 주된 미션은 건설 업계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기술을 도입하여 빠르게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메이사 역시 같은 목적으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과제는 이러한 신기술을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이네요.

Q. 드론 플랫폼, 왜 메이사였나요?

드론 플랫폼 도입의 핵심 목표는 현장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전사적 기록 관리 효율화입니다. 기존의 수작업, 재래식으로 수행했던 업무를 디지털화, 자동화함으로써 공정, 시공, 안전 업무를 스마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 전경사진만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좌표값을 포함한 데이터를 통해 현장의 위치, 거리, 면적, 부피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하고, 정확한 도면 업로드를 통해 도면과 실시 공간의 차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관리를 70여 개 현장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지요.

메이사 도입 이전 동일 목적으로 해외 플랫폼을 사용했는데, 초기에는 사용자들이 신기해하면서도 만족을 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촬영, 업로드, 이미지 프로세싱, 활용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은 획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차 현장의 요구를 만족하는 게 어려워졌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현장 사진을 체크하는 정도에 그쳐 실질적인 공정/시공/안전 관리 목적으로 활용도가 떨어지기 시작했죠. 자연스레 플랫폼 사용 빈도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메이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지속적인 고객 지원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착공 전 드론 플랫폼 교육을 통해 70여 개 현장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사용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기능을 구현시켜줄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이슈 발생 시 플랫폼 내 챗봇, 유선통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즉각적인 A/S 가 가능하며 추후 드론 플랫폼 고도화를 함에 있어서도 당사와 함께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메이사 도입 후에 10시간 이상 소요되던 토공량 계산이 결과물 확인까지 10분이면 가능해졌고, 매일 한 시간씩 투자해서 준비해야 했던 일일 안전, 공정 회의 준비 시간 역시 사라졌습니다. 실질적인 업무 간소화가 이뤄져, 현장과 본사 모두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전 현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한다는 것

Q. 메이사는 현재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표준화를 통해 주택, 토목, 플랜트 약 70여 개 현장에서 적용 및 활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관된 작업 환경은 현장 내 소통, 현장-본사 간 소통, 현장-본사-외주사 간 소통 및 업무 효율성에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당사의 현장에서는 매일 일일 안전, 공정회의(DSPM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회의실 큰 화면에 배치도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개별 사진들을 띄워 놓고 작업지시를 하거나 명일 작업계획을 수립했는데요. 실제 모습이 아닌 도면을 가지고는 정확한 업무지시가 불가능하였고, 사진 몇 장만 보고서는 전체적인 현황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로 인해 불명확한 작업지시로 재작업이 발생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메이사 드론 플랫폼을 통해 2D 정사사진, 3D 모델링 화면을 함께 보면서 사각지대 없는 외부의 모습을 볼 수가 있고, 훨씬 정확하고 명확한 업무가 가능해졌습니다.


전사 모든 현장의 모든 직원이 동일한 현장 데이터를 가지고 가설 계획 수립, 도면/실시공 차이 확인, 물량 산출, 의사결정을 합니다. 기존에는 구역별로 전체 토공량만 산출할 수 있어 날짜별 추이 및 조닝별/성상별 관리가 어려웠고 공사 초기 가장 중요한 토공사 공정관리를 디테일하게 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토공량 계획대비 실적관리 플랫폼을 통해 날짜별/조닝별/성상별 수량산출, 기성관리, 정산관리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정밀한 토공사 공정관리가 가능해졌고, 토공업체와의 기성 및 정산 이슈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 신축 공사 현장
진행 중인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 신축 공사 현장

“문제가 터지면 꼭 필요한 정보만 없다!”

Q. 그렇다면 보관되는 기록, 어떻게 활용되나요?

현장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아무리 치밀하게 관리한다 해도 현장은 기록에 관한 이슈가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문제가 터지면 꼭 필요한 정보만 없다!” 말하는 경우도 있죠. 현실적으로 본사와 현장의 거리는 너무 멀어요. 때문에 3차원 시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드론 플랫폼을 통해 본사, 현장 간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줄였습니다. 드론 데이터를 플랫폼에 저장함으로써 현장은 업무 생산성 향상과 동시에 기록 누락으로 인한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적용된 조닝 면적 그리기 기능
현장에 적용된 조닝 면적 그리기 기능

리스크 예방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메이사의 토공사 실적관리 플랫폼이 있습니다. 현장은 토공사시 수량, 성상별 발주 대비 기성 관리와 정산하기가 어려운데, 메이사 플랫폼을 통한다면 수량 산출부터 기성 관리, 정산 시 최종 수량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덕분에 도입 이전과 대비해 직원 업무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었고, 매월 기성 시 발생했던 협력업체와 분쟁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시흥 더블스퀘어 신축 공사에서 사용된 토공 집계표 기능
시흥 더블스퀘어 신축 공사에서 사용된 토공 집계표 기능

DL E&C와 메이사 : 함께 그리는 미래의 스마트건설 

Q. 앞으로 메이사와 무엇을 더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건설 현장 드론 관리 솔루션은 3D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개발하여 제공해야 합니다. ’23년 DL E&C와 메이사와 개발하여 제공한 토공사 계획 대비 실적관리 솔루션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사와는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계획된 것으로는 파일공사 및 골조공사 품질관리 그리고 안전 관리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개발하고, 건설공사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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