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도입사례 / 토목 현장 사례




KCC건설은 198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건설 기업입니다.  


지속 가능한 건축 방식과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거 및 상업 시설부터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축 및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기존 GNSS 측량 방식의 한계로 새로운 솔루션 필요성 인식
◼ 드론 측량 데이터 활용을 통한 물량 관리 효율화 필요
◼ 작업 효율화와 정확성 증진을 위한 드론 기반 측량 플랫폼 도입 결정



◼ 블록별 체인 및 단면 관리 기능으로 시간 절약 및 정확도 향상
◼ 도면 오버레이 및 시계열 기능으로 현장 상황 파악 및 공사 계획 수립
◼ 메이사 플랫폼을 통한 발주-감리-원청 간 통합적 소통 및 자료 공유 




◼ 작업 시간 대폭 단축 및 물량 산출 정확도 향상으로 작업 효율성 극대화
◼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으로 공사 계획 및 현장 관리의 효율성 증가
◼  프로젝트 진행 상황 투명화 및 협업 효율 향상  


“KCC건설은 메이사로 토목 현장 관리의 최적화를 이루었습니다.” 

토목 현장은 방대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현황 파악은 물량 산출, 계획 수립, 현장 관리,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측면에서 필수적이지만 험난한 지형과 방대한 규모, 끊임없는 변화, 그리고 정밀한 관리의 어려움은 토목 현장 관리를 쉽지 않게 만듭니다.

때문에 KCC건설은 메이사를 도입했습니다. 한눈에 현장의 세세한 부분까지 실제 스케일로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은, 현장의 전체적인 관리와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현장 관리의 정확성을 대폭 향상시키며,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해 모든 팀원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KCC건설의 세종안성 고속도로 5공구 현장 인터뷰에서, 메이사가 어떻게 현장 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CC건설 세종안성 고속도로 5공구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재성 공사팀장입니다. 



이 현장은 2019년 12월 착공되었고 터널 1개소 및 교량 23개소를 포함해 총 길이가 5.62km에 달하는 현장입니다. 이전까지는 기공승낙을 통해 공사를 조금씩 진행하다가, 22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했어요. 완공되면 세종 - 안성 - 용인 - 구리 - 포천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가 될 예정입니다. 



메이사는 착공 초기부터 사용하여,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용 중입니다.

토공사의 흔들리지 않는 기반, 물량 산출

Q. 어떤 계기로 메이사를 사용하게 되었나요?

KCC건설의 스마트건설팀에서 측량 작업 효율화 및 현대식 현장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한 후 드론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인 메이사와 MOU를 체결하였고, 그 계기로 현장에서도 메이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낯설었지만 지금은 업무 수행에 훌륭한 동반자라 생각해요. 메이사 도입 전에는 기성 산출 기간에 맞추어 측량을 진행하고, 체인 별 단면 작도 및 물량 산출을 통해 토적표를 만드는 게 당연했거든요. 


메이사를 사용하고는 물량 산출이 더욱 정밀해졌을뿐더러, 소요되는 시간도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실제로 방대한 구간에 토공량을 구한다면 측량에서 물량 산출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생성된 드론 데이터 위에 선분 도구를 사용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작업의 효율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물량 산출, 앞으로도 메이사여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플랫폼을 활용하는 현장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은 편리하다는 게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메이사는 단순히 드론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라는 점을 넘어, 건설 현장과 토공 작업에 깊이 맞춤화되어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거든요. 

메이사의 토공횡단선 기능이 그런 부분을 보여주죠. 물론 3D 체적을 통한 물량 산출의 결괏값도 중요하지만, 그 결괏값을 확인하거나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위해서는 여전히 횡단면도를 작도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리고 메이사를 통한다면 결괏값과 횡단면도 둘 다 손쉽게 얻을 수 있죠. 시종점이 입력된 엑셀 파일을 업로드하면 스테이션 별로 토공횡단선이 자동 세팅되고, 횡단면도를 손쉽게 캐드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거든요. 


업무를 진행할 때 실제 '해야 하는' 일감을 줄여주고 있어 도움이 됩니다. 물량 산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들도 이렇게 발전할 것이란 기대가 있고요.

공사 계획에서 현장 관리까지

Q. 계획 수립 단계에서 메이사는 어떻게 활용되나요? 

실시간 현장 데이터를 파악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부지가 넓고 방대한 토목공사에서 명확한 공사 계획 수립은 프로젝트 성공의 필수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결정하고, 각 작업의 세부 사항을 설정합니다. 따라서 현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구체적인 활용은 초기와 중기 단계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지에 대한 형태가 드러나지 않은 초장기에는 착공 초기 보상이 완료되지 않거나 원형지 상태가 유지되어 현황 파악이 어렵습니다. 이때 메이사를 활용하면 최신 정사영상과 도면 오버레이 기능을 사용해 현장의 실제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공사 경계를 명확히 해, 차량 노선에 대한 계획을 보다 쉽게 마련할 수 있죠. 시각적으로 알아보기 쉬운 지도를 놓고 보상 진행 상황과 편입 땅, 잔여지 등을 명확히 하여 이해관계자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도 있고요.

우리 현장에서는 중기에 메이사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공사 진행에 따라 변하는 현장을 쉽게 파악 가능할수록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거든요.


토공 운반 계획 수립 같은 경우, 여러 군데 분산 운반을 해야 하고 그래서 평균 운반 거리를 계산해야 합니다. 이 계산을 위해서는 우리가 이 구역에서 얼마나 절성토를 할 것인지, 그래서 몇 km 떨어진 곳에다 운반을 할 건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이때 메이사가 특히 유용하죠.


민원 대책 마련도 마찬가지예요. 메이사를 통해 민원이 들어온 구간과 이유를 미리 확인하고 나가면 민원에 대응하는 과정이 굉장히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조치 방안을 수립하기에도 편리할뿐더러, 수준 높은 대처가 가능해집니다.

Q.  현장 관리 시 메이사는 어떻게 활용되나요? 

크게 공정 관리와 환경 관리 쪽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정 관리 단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물량 산출이 많이 활용되는 단계거든요. 


메이사 도입 이전에는 공정 관리가 상당히 복잡하고 시간 소모적인 작업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측량 방식을 제대로 적용하기에는 부지가 워낙 넓으니까요. 메이사를 도입하고는 토적표 기능을 활용하여 물량 산출 기반으로 수립된 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구역 별 진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공정률 계산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기성 관리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로 편리한 부분이에요. 


국부적인 구간이 아니라 전체적인 현황을 확인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정사사진과 도면을 정합해 구조물의 위치와 간섭 사항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전체 현장을 한눈에 파악하여 의사 결정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에, 플랫폼 자체가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하죠.


환경 관리에서는 건물 철거 등 폐기물이 나올 때 주로 활용합니다. 우리는 분리 발주가 돼서 폐기물 처리가 발주처를 통해서 나가게 되어있거든요. 발주처의 선 조치가 없으면 그 자리에 계속 쌓아둬야 해요. 그럴 때 드론 데이터를 통한다면 어떤 곳에 처리되지 않은 폐기물이 있는지 금방 파악할 수 있어요.


우리 관할 구역이 아닌 곳에 쌓여있는 폐기물에 대한 철거 요청이 왔을 때도, 이전에 촬영해 보관된 데이터를 이용해 잘 반려할 수 있어요. 미처 못 봤던 구간들도 다 찍혀있고 저장되니까.

프로젝트 간소화란? 함께 보고, 함께 말한다는 것

Q. 다양한 협력업체들이 모두 메이사라는 플랫폼을 통해 소통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이 플랫폼이 토목 공사의 복잡한 현장 관리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솔직히는 좀 답답했습니다. 같은 걸 보고 그때 바로 소통하면 편한데, 공사 초기에는 저희만 메이사를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지금 램프 A 몇 스테이션에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확인해 주세요." 하면 협력업체 분들은 현장에 굳이 나가봐야 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메이사 프로젝트에 메일로 간단하게 관계자분들을 초대해 프로젝트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초대했어요. 지금은 같은 유선상이라도 "메이사 며칠 자 파일 한 번 열어보시죠?" 하면 "네. 확인했습니다." 하는 식입니다. 각자 담당 구역에 대한 폐기물 처리나 절성토 작업 등에 대한 의검을 효과적으로 나눌 수 있게 되어 프로젝트 정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대폭 간소화됐어요.

물론 지금도 오프라인에서 봐야만 하는 일이 있지만, 현장에 나가지 않아도 상호 간 판단이 가능한 경우는 메이사를 통해 문제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Q.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현장이라고 들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결국에는 다 좋아지니까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제가 가진 정보를 함께 일하는 분들과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협력업체 분들이 편해져야 결국 우리도 편해지는 거거든요. 

KCC건설과 메이사 : 함께 그리는 미래의 스마트건설 

Q. 앞으로 메이사와 무엇을 더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메이사의 건설 친화적 기술력을 3D 상에도 잘 녹여, 실제 현장에서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지 함께 고민해 나가고 싶습니다. 곧 실제 사이즈의 중장비들을 3D 상에 불러와 시뮬레이션 가능한 기능이 업데이트될 거라 들었는데, 이와 더불어서요.


작업 계획 예시같이 미래의 상황을 보여줄 때는 시각적으로 알아보기 쉬울수록 설명하기도 좋습니다. 지금은 크레인 같은 중장비가 들어올 때 2D 지도 위에 모델을 합성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사용 중인데, 앞서 말한 기능이 업데이트된다면 작업 계획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겠죠.


현장에서도 목소리를 많이 낼 테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실제 유용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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