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 철폐 발주 개편…휴먼에러 최소화 위해 스마트건설 방점
  • 정부, 건설산업 혁신방안 발표 초읽기
  • 발주자 권한 축소ㆍ이관, 전관 영향력 축소
  • 국민적 불신 해소, 시스템적 부실 예방에 방점
  • LH 혁신안, 설계ㆍ시공ㆍ감리 체계 혁신
  • 설계ㆍ시공ㆍ감리 간 상호 견제, 스마트 건설 확산
 
국가철도공단, ‘철도인프라 디지털전환’ 토론회 성료 
  •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학회와 공동으로 ‘DX 기반 철도인프라 건설·관리체계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 DX기술을 기반으로 한 재난안전과 유지보수 체계의 고도화 방안 논의
  • 디지털트윈 사례 소개 및 BIM 기반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사업 발표
  • 국가철도공단 김윤양 본부장, 한국공항공사 문순배 팀장 등 패널 토론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철도 건설·관리체계 디지털전환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 만들겠다”


AEC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BIM의 역할과 가치
  • AEC 산업은 새로운 재료, 기술의 등장으로 끊임없이 변화
  • 최근에는 AI, 디지털 트윈, 드론 스캐닝, 3D 프린팅 등 디지털 기술이 주도
  • BIM은 AEC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 BIM은 단순한 3D 모델링을 넘어 설계 생산성, 유연성 향상, 설계-시공 간 협업 강화 등 다양한 가치를 지님
  • BIM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식 전환과 적극적인 투자-보상이 필요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건설에 디지털 선진기술 적용한다  
  • 부산교통공사, 건설업계 선진 기술 소개 및 BIM 도입 세미나 개최
  • BIM은 건설 정보를 3D로 구현하는 기술로, 안전·품질 향상, 협업 강화 등 효과 기대
  • 부산교통공사, 철도 분야 디지털 전환 목표로 BIM 도입 로드맵 수립
  • 향후 신규노선 건설 시 BIM 적용 예정


LH, UN과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 신기술 개발 협업
  • LH, 9일 UN과 공간정보 분야 협력 협의의사록 체결
  • 지오AI, 디지털트윈 등 신기술 개발 협력
  • LH "AI 접목 공간정보 기술, 차별화된 도시 건설에 기여"
  • LH, 같은 날 킨텍스서 GeoAI·도시 디지털트윈 컨퍼런스 개최
중대재해 발생 건설사 수주 배제...시범특례사업 본격화
  • 조달청, 건설안전 배점제 신설해 시범특례사업 발주 개시
  • 건설안전 평가 강화로 중대재해 발생 건설사 공공공사 수주 원천 배제
  • 중소사부터 대형사까지 중대재해 발생 한 건에 공공시장 퇴출 위기
  • 조달청, 연내 도로공사 4건 추가 발주, 내년까지 총 16건 발주 예정
  • 시범특례사업 발주를 통해 건설안전 강화에 대한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


노동집약형 중국 건축업 옛말 ... 디지털화 전환 
  • 중국 건설 현장 스마트화 가속
  • 2025년까지 건설 산업을 업그레이드하고, 2035년까지 세계 강국 대열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
  • 스마트 건설은 생산 안정성, 환경 오염, 인재 부족, 낮은 생산 효율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 중국 정부, 스마트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


 디지털트윈 기술, 미래 건설산업 ‘게임체인저’로 부상 
  • 국내기업의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DT 기술에 대한 관심도 상승
  • 국내에서는 그간 보안상 이유로 제한되었던 고정밀 공간정보가 일부 개방되면서 디지털트윈 기술의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세계적으로 많은 건설기업들이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건설산업의 업무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 디지털트윈 기술은 공사비 절감, 안전성 향상, ESG 경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디지털 지도·무인장비…건설자동화 성큼 
  • 국토부 지원-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하는 스마트건설기술개발 사업의 중간성과 공개
  •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토공 자동화 기술 선보여
  • 무인 도저, 그레이더, 롤러가 30cm 두께의 흙더미를 포설하고 다짐하는 작업을 수행
  • 무인 장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 수집 및 품질 검사
  • 이번 시연회 성과는 연구실에서만 머물던 R&D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


‘전통 수주 텃밭‘ 사우디, 어떻게 ‘탈탄소 건설‘ 했나’
  • 한-사우디는 건설 협력 50주년
  • 이번 국빈 방문 계기로 양국은 건설,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 대규모 협력을 확대키로
  • 현대건설-자푸라2 가스플랜트 패키지2 프로젝트를 수주, 사우디에서의 50년 역사 이어
  • DL이앤씨-사우디 담수청과 담수화 플랜트에 SMR을 활용하는 MOU를 체결
  • 네이버-사우디 주택공사와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운영 계약을 체결
 
HDC현대산업개발, 고객 관점으로 변화 위한 DX 추진 
  • HDC현대산업개발, BIM 기반 생산성 효율화 및 업무 혁신 추진
  • 건축, 품질관리, 안전 관리 등 DX 적용 확대
  • 업역 간 데이터 연결고리 정리 및 분석
  • 디지털 기반 업무 절차 마련으로 업무 방식 혁신


유니티 “디지털트윈은 미래 인터넷…AI로 모든 산업 시뮬레이션”
  • 유니티, 메타버스·디지털 트윈 선도 기업으로 평가
  • 디지털 트윈, 실시간 3D·AI 기술로 산업혁명 주도
  • 데이터 처리·시각화·분석 솔루션 제공
  • 한국, 디지털 트윈 활용 협업 사례 증가 전망


건설업계, 'ESG경영' 강화···중소업체와 기술협력 '맞손'  
  • 건설사, 스마트 건설·친환경 등 기술 확보 위해 중소·스타트업과 협력 확대
  • 공모전·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 개발
  • 친환경 요소 기술, 스마트 건설 기술, 원가 절감 등의 사업화 활발
  • 기술 확보, 상생 경영, 정부 혜택 등 장점
  • 기술 탈취·인력 누출 등 부작용 우려도


OSC·BIM 도입 등 디지털 전환, 부실시공 차단 가능
  • 탈현장 건설(OSC) 도입, BIM 등 디지털 전환으로 품질 향상
  • 건설업체의 R&D 투자 필수
  • 정부도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혜택 제공 등 유인책 마련 필요
  • 건설업계 스스로 건설산업의 새 지평 열어야


해건협-사우디 건설청, 맞손…'원팀 코리아' 지원  
  • 해외건설협회와 사우디 건설청, 건설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건설시장 정보 및 연구성과 공유, 기술·경험 소개, 인프라 프로젝트 협력 위한 적격업체 추천 등 협력
  • 국내 기업, 사우디에서 주택 도로 발전소 석유화학 플랜트 등 1857건 총 1624억달러 상당 프로젝트 수주
  • 정부의 현지화 강화 정책에 따라 국내 기업의 현지 협력업체 발굴 및 프로젝트 공동참여 중요해져
  • 해건협, 스마트도시 등 첨단기술과 접목된 융복합건설 프로젝트 수주 확대 위해 원팀 코리아 지원
현장 안전기술’ 1순위 꼽아…‘BIM·디지털트윈’ 집중 투자 
  • 건설사 83%, 스마트건설 성숙도 3단계 이상 수준이라고 인식
  • 안전 확보,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비용 절감 등 스마트건설 기대효과 높아
  • BIM 및 디지털트윈, AI 및 빅데이터 등 스마트건설 기술 투자 확대
  • 자금 조달, 인력 확보, 기술 개발 등 스마트건설 전환 애로사항


BIM기반으로 공사비(Cost)와 공사일정(Schedule), 통합관리 한다
  • 정부는 건설산업 BIM기본지침과 시행지침을 수립하고, 발주기관을 중심으로 BIM 적용지침을 마련 중
  • 민간기업도 대형건설사와 BIM전문업체를 중심으로 BIM 전면 도입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
  • BIM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건설사업 생애주기 동안 정보의 연속성과 가시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 ㈜케이씨엠씨는 BIM 기반의 통합관리플랫폼을 개발하여 설계정보 확인, 수량 및 내역 검토, 공정별 기성·내역 검토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우건설-도로교통연구원 ‘스마트건설 기술’ 힘 모은다 
  • 대우건설과 한국도로공사가 스마트건설, 구조물 유지관리 기술 개발 및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 양 기관은 인력 교류,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
  • 대우건설, 도로구조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문실험동 갖추고 있어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부실공사 원천차단은 촬영하고 기록하는 것으로 시작 
  • 국내 건설업계, 부실공사 방지 위해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
  • 서울시, 공공건설공사에 동영상 기록·관리 도입
  • 서울시의 선제적 시행에 따라 민간 건설사들도 확대 적용
  • HDC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DL이앤씨, 금호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등 10대 건설사 동참
  • 건설업계, 동영상 기록·관리를 통해 부실공사 원천 차단과 품질향상,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기대


용인시, AI·IoT 활용 '스마트도시' 만든다...도시계획 국토부 승인
  • 용인시,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승인
  • 2023~2027년 스마트서비스 구축 중장기 로드맵 수립, 3대 목표 6대 추진 전략 마련
  • 대형 개발사업 중심으로 도시 4개 공간 분류, 각 지역 특성에 맞는 16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배치
  •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 전 분야 똑똑하게 발전시킬 방침
다양한 산업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 확산…관련 스타트업 성장기대감↑ 
  • 디지털 트윈 기술이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산
  • 전 세계 디지털 트윈 시장 규모 연평균 25% 성장 전망
  • 국내 디지털 트윈 스타트업 투자 활발
  • 모빌테크, 실감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로 130억원 투자 유치
  • 아비투스, 온라인 아트 플랫폼에 디지털 트윈 적용


한국공항공사·국가철도공단 'BIM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협력 업무협약 
  • 한국공항공사와 국가철도공단,  공항·철도 인프라 디지털트윈 기술협약 체결
  • 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BIM 정보관리 프레임워크 구축
  • 디지털트윈 분야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 성과 공유
  • 공항·철도 인프라 디지털트윈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포스코이앤씨, 'ISO50001' 획득 에너지경영 박차 
  • 포스코이앤씨, ISO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ISO50001은 에너지 효율 활동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표준
  • 포스코이앤씨,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에너지 경영시스템 도입
  • 로이드인증원,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경영체계 높이 평가
  • 포스코이앤씨, 온실가스 감축 지속 노력


기술형 입찰, 단독 응찰에도 유찰 없앤다
  • 국토교통부, 기술형 입찰 유찰 방지와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 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
  • 단독 응찰업체 평가 방법 및 절차 신설 및 스마트 건설기술 최소 배점으로 개정
  • 단독 응찰업체 평가는 절대평가 기준을 적용해 토론회를 통해 진행
  • 스마트 건설기술 배점은 7점 이상으로 설정, 스마트 턴키 입찰에서는 BIM 적용 배점도 2점 이상으로 적용
  • 국토부, “이번 개정안이 SOC 사업 적기 추진과 건설산업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 기대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원칙 준수하는 상생의 고속도로 구현할 것“
  •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국정감사에서 “원칙 준수 상생 고속도로 구현” 약속
  • 안전 최우선, 고속도로망 적기확충, 스마트 기술 확대 적용, 고객 편의 증진 등 4대 추진전략 발표
  • 졸음쉼터 확충, 신규 노선 개통, BIM·드론 활용, KMAS 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 제시
  • 국정감사에서는 서울 양평고속도로 BC값 검증, 보은 인사 논란, 전관예우, 휴게소 음식값 논란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여야 공방 예상


SH, 서울 건설현장 블랙박스 의무화 선도… 전국 확대는 숙제 
  • 서울시와 SH공사,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
  • 2022년 10월부터 건설현장에 블랙박스 등 동영상 설치 권고, 현재 서울 4개 건설현장에서 블랙박스 운영 중
  • 2022년 12월부터 SH공사 건설현장에 블랙박스 설치 시작
  • 공사비 100억원 이상 공사와 철거·해체 공사 대상
  • 업계 "사고 방지와 품질 확보에 효율성을 높여 전국 확대해야"


BIM·빅데이터 등 스마트 강소 기업...건설업계 '중간 다리' 역할 하나? 
  • 국토부, 건설산업 혁신 위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20곳 선정
  • 건설산업 체질개선 및 창업 증진을 위해 62개 기업 신청, 20개 기업 선정
  • BIM, OSC, 건설자동화, 스마트안전 등 다양한 분야 기업 선정
  • 선정 기업에 역량강화, 금융지원, 시장진입 등 전방위 지원


K-드론의 비상, 대한민국 일상을 바꾼다 
  • 정부,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제2차 기본계획 발표
  • 신뢰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드론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 규제 정비
  • 우수 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 드론레포츠 등 신시장 개척도 추진


지난달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고 24건…전체 47% 차지 
  • 9월 전산업 중대재해 발생건수 51건 중 건설업 24건(47.0%)
  • 건설업 중대재해 사고유형은 떨어짐(62.5%), 부딪힘, 깔림
  • 기인물은 단부 등 건축구조물 및 표면(18건), 건설 설비·기계(5건), 부품·부속물 및 재료(1건)
  • 명절 전후 중대재해 사고 급증 추세, 건설업계는 상시 안전문화 확산에 집중




Emerging BIM Standards Promise to Bolster AEC Efficiency
  • BIM experts at HFA Architecture + Engineering emphasize that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can maximize project and operational efficiency.
  • AEC firms need to adopt BIM processes and adopt BIM standards.
  • They advise to utilize cloud-based data integration tools and stay ahead of the curve in areas such as AI, XR, and middleware.
  • Designers should also ensure better collaboration with contractors through dialogue.


스마트건설 첨병 ‘드론’ 활용도 높인다
  • 건설현장 위험지대 파악, 항공측량, BIM 설계, 오시공 여부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
  • 험지 측량의 안전성과 정확성 향상, 안전 사각지대 해소, 오시공 여부 검증 등 효과
  • 대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드론 활용 확대
  • 드론을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발전 기대


LX, 드론 활용 지적측량 활성화·전문성 강화 도모  
  • LX, 드론 활용 지적측량 데이터 신뢰도 제고
  • 위험한 지역·광범위한 지역 측량에 드론 활용 확대
  • 고해상도 영상·3차원 입체영상 활용 효율적 측량
  • 민원전문팀 시범사업 실시, 전문성 강화


건설 성장동력은 디지털화와 탄소중립 따른 대규모 투자 
  • 글로벌 건설시장, 2023년 1.9% 성장 예상
  • 2022년 글로벌 Top100 건설기업 매출액 1조9399억달러
  • 중장기 성장동력은 디지털화·탄소중립
  • 첨단기술 활용, 인력관리, 새로운 계약 모델 개발 필요


BIM 국제표준 ‘ISO 19650’ 인증 취득 확산 
  • 정부 주도로 건설업계의 BIM 국제표준 ISO 19650 인증 취득이 확산
  • 대형 건설사뿐만 아니라 공공 발주처, BIM 전문 기업, 엔지니어링사, 인테리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증 취득
  • ISO 19650은 입찰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BIM 정보 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 인증을 받으면 BIM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해외 사업 참여에도 유리


“제2 해외건설붐 오나”···사우디 수주고 덕에 올 해외수주 200억 달러 돌파
  • 1~8월 해외 건설 수주액 219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
  • 중동 지역 수주액 74억1000만 달러로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서 50억 달러 규모 석유화학단지 수주
  • 올해 해외 건설 수주액 300억 달러 돌파 기대

계룡건설, 新기술 도입…현장 안전 ‘업그레이드
  • 전국 81개 현장에 ‘안전경보장치’ 설치
  • 중장비, 자재하상, 추락위험지역 등 위험 요소 감지
  • 외국인 노동자 위한 5개 국어 지원
  • 장마철 3대 사고 제로 캠페인 전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비접촉식 말뚝 관입량 측정 장치 개발
  • 항타기 아래 수작업 방식 대체, 안전사고 예방
  • 정밀한 기기 사용, 측정값 신뢰도 높여
  • 실시간 성능 및 품질 관리 가능
  • 건설 현장 안전 및 시공 품질 향상 기대


포스코, 미래 건설산업 솔루션 '탈현장화' 지원
  • OSC는 현장작업 최소화해 안전사고, 인력난, 공사지연, 유해물질 배출 해결
  • 포스코, 코일철근, 스틸모듈러 등 OSC 제품 개발·보급
  • 포스코, 탈현장화, 친환경, 스마트화 등 건설시장 변화 대응 강화
  • 포스코, 건설업계 현안 해결 및 미래 비전 실현 동반자 역할


건설산업에 부는 '스마트건설' 바람…관련 업체들 중동·동남아 진출 추진
  • 글로벌 스마트건설 시장 규모, 2025년 11.3%로 2배 이상 성장 전망
  • 국내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뛰어난 기술력으로 벤처캐피탈(VC) 투자 받으며 해외 진출 추진
  • 무브먼츠, 베트남·인도네시아 진출…지하시설물 통합 솔루션 제공
  • 스패너, 사우디 현지법인 설립 추진…건설자동화 솔루션 제공
  • 메이사·엔젤스윙도 사우디 진출 추진…드론 기반 건설 데이터 솔루션 제공


글로벌 건설시장, 2037년 14조 달러 규모 성장
  • 글로벌 건설시장 규모는 2023년 13조9000억 달러로 성장 전망
  • 2022년 건설 분야 글로벌 상위 100대 기업 매출액은 1조9399억 달러로 6.3% 증가
  •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에 따른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성장 기대
  • 건설업계는 첨단 기술 활용, 인력관리, 계약 이행 가이드라인 수립, ESG 준비 등 도전과제에 선제 대응해야
  • 국내 건설기업은 사업다각화, 국제화 추진 필요
코오롱글로벌, BIM 기반 철근공사 플랫폼 개발한다 
  • 코오롱글로벌, 국내 최초로 BIM 기반 스마트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개발 착수
  • BIM 기술을 기반으로 시공 품질 향상 및 인적오류 최소화
  • 철근 배근 과정 영상 기록 및 디지털화로 오류 방지
  • 작업자 작업 편의성 및 효율성 증대
  • 건설 산업 디지털화 촉진


업무효율·안전↑ ‘AI’바람…건설업계, 신기술 개발에 집중 
  • 현대건설, AI 시스템으로 안전사고 예측·사각지대 감시
  •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설계 자동화로 업무 효율성 제고
  • DL이앤씨, AI 기반 설계오류 발견·수정으로 품질 개선
  • 롯데건설, AI 기반 흙막이 가시설 균열 추적 시스템으로 안전 확보
  • SK에코플랜트, 로봇 활용 폐기물 상차 업무 자동화로 안전 강화


건설·부동산 업계, 홈네트워크 사업에 주목
  • 건설사, 월패드 중심 홈네트워크 구축 속도
  • 부동산플랫폼, 고품질 홈 네트워크 공급
  • 보안성 강화는 숙제 호실별 네트워크 분리, 신기술 도입 등 보완책 필요


건설사 원가ㆍ재무관리 역할 커진다 
  • 프로코어 보고서 인용, 경기침체, 원자재값 상승 등 불확실성 확대
  • 지속가능한 경영 위해 원가ㆍ재무관리 중요성 커져
  • 중소사, 전문인력 부족으로 취약
  • ERP 등 시스템 구축으로 대응해야


DL그룹, 2050 탄소중립 달성 위해 친환경 경영 전개
  • DL이앤씨, 스마트 건축 전환 통해 온실가스 35% 감축
  • DL건설, ESG 채권 발행·친환경 인프라 투자 통해 온실가스 2737tCO2-eq 감축
  • DL에너지, 에너지 효율화·친환경 제품 개발 등 친환경 사업 추진
  • DL, 2050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한 환경 기여 목표
포스코이앤씨, 부실공사 차단 위해 스마트기술 도입
  • 포스코이앤씨, 부실공사 원천 차단 위해 설계‧시공‧유지 등 전단계에 걸쳐 스마트기술 적극 도입
  •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 콘크리트 균열 등 하자 예방
  •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 최적 시공방식 도출
  • BIM에 추가 기술 적용해 품질 향상
  • 위험 작업 현장에 로봇·드론 적극 활용


국토부, 스마트건설 관련 제도 정비 박차 
  • 국토교통부, ‘1000억원 이상 대형공사 입찰 시 BIM 설계’ 대가 기준 마련
  • BIM 설계 용역비에 대한 발주청별 혼선 해소
  • 건설측량기준 제·개정도 추진
  • 스마트건설 기술 현장 안착 및 품질 향상 기대


드론·OSC·BIM'···'첨단 기술' 힘주는 건설업계
  • 건설업계, ICT, BIM, 탈현장화, IoT, 드론,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콘테크 도입 확대
  • 현대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GS건설, 롯데건설 등 주요 건설사 콘테크 기술 적용
  • 정부,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 발표 및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출범 등 콘테크 지원 나서
  • 정책·제도 보완, 데이터 활용 확대, 재정 지원 확대 등 필요


DL이앤씨, 올 하자 판정 '0'…"품질 관리 4→8단계로"
  • DL이앤씨, 올해 들어 하자 판정 '0'건 2020년부터 4년간 하자 건수 50건으로 업계 최저
  •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품질 관리 단계 도입
  • 품질 관리 위한 IT 도입에도 적극


도시계획의 규제혁신 개정 ‘필요’, 디지털트윈 연계 입체개발 ‘중요’  
  • 도시화·과밀화로 도시계획 유연화 필요성 커져
  • 3종 도시혁신구역 도입, 디지털트윈 활용 필요성 공감대 형성
  • 도시계획에 디지털트윈 접목, 효율적 도시 관리 기대
  • 데이터 정합성·활용성 확보 시급
  • 정부·공공 데이터 품질관리 중요


“한국 건설업계의 미래는?”…'건설산업비전포럼 20주년' 기술발표회 개최
  • 현대건설, 로보틱스·3D 프린팅·디지털현장관리 등 3대 분야 집중
  • 대우건설, 데이터 활용 문제점 지적하고 대응전략 제시
  • 한미글로벌, 챗GPT 개량한 ‘Hanmi GPT’ 개발
  • 메이사, 다채널 공간 정보 활용한 디지털트윈 기술 소개
  • 무스마, 인공지능 안전관리 플랫폼 ‘MCAS’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