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술 신규 투자, 지출 20% 넘었다”
  • 오토데스크와 딜로이트, 아태지역 건설기업 디지털 기술 채택 현황 조사 발표
  • 인도 건설기업, 평균 7.5개 디지털 기술 사용, 지출의 28%를 신규 기술에 투자하며 최고 수준
  • 아태지역 건설기술 주요 도입 분야: 데이터 분석, 건설관리 소프트웨어, 모바일 앱, 프리패브 및 모듈러 건설, BIM
  • 디지털 기술 도입으로 프로젝트 생산성 향상 및 연간 수익 1.4% 증가 효과
  • 디지털 혁신기술과 직원 간 기술 격차, 높은 비용 및 예산 부족이 주요 도입 장애요인


스마트팜-건설업계, 해외 동반진출 맞손  
  • 국토부와 농식품부, 스마트팜 및 건설업계 해외 동반 진출 방안 논의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해외건설협회, 작년 수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협회 및 기업들, 스마트팜 수출 성장세 강조 및 건설업계와 협력 통한 중동 시장 시너지 기대
  • 만나CEA와 도화엔지니어링, 중동시장 수주 협력 MOU 체결 후 66억 원 규모 스마트팜 수주 성공
  • 국토부와 농식품부, 건설업계와 스마트팜 업계 간 협력 모델 지속 발굴 및 해외 진출 협력 확대 계획


건설산업 리버스(Rebirth)…스마트건설과 ESG에 있다 
  • 대한민국 건설산업이 인건비 상승, 주택경기 부진, 안전사고, 인력 유출 등의 문제에 직면
  • 건설산업의 '리버스' 필요성 강조, 스마트건설과 ESG가 핵심 역할 수행
  • 스마트건설은 건설 생산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필수적
  • ESG는 건설업체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높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
  • 건산연, 스마트건설과 ESG를 중심으로 한 '리버스' 연구와 정책 입안자 및 업계 플레이어들을 위한 연구 진행 중


대보건설, 일산테크노밸리 현장에 중장비 무인화 기술 적용
  • 대보건설,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공사 현장에 건설장비 무인화 기술 적용
  • 10월까지 자동화 키트 구축, 작업정보 생성, 장비 운영 및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진행
  • 무인화 기술로 단지조성, 도로, 골프장 등의 토공사에서 시공품질, 안전관리, 원가 개선 기대
  • 일산테크노밸리 조성공사, 87만1840㎡ 규모로 지하차도 1개소와 교량 5개소 포함, 2027년 8월 완공 예정
 
한국공항공사, 건설사업 BIM기술 선두한다
  •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BIM 업무 위탁기관으로 선정
  • KAC-BIM, 공항 설계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디지털 트윈 기술로 관리하는 플랫폼
  • 공사, 2024년부터 2030년까지 가덕도신공항에 BIM기술 도입 및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 기존 김포공항 등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관리 체계 구축, 다양한 업무 혁신 실현
  • 공사, 2020년 BIM 국제표준규격(ISO 19650) 인증 및 최근 디지털 트윈 기반 특허 취득
 
해외 고속철도 ‘메가 프로젝트’ 큰 장 선다 
  • 베트남 남북 고속철도(1508km)와 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도(350km) 사업에 대한 관심 증가
  • 베트남 남북 고속철도, 2045년 완공 목표로 PPP 방식 추진, 총사업비 88조원 규모
  • 한국, 베트남 고속철도 수주추진 TF 구성해 적극 지원, 다양한 기관 협력
  • 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도, 16조원 규모, 2018년 무산되었으나 2023년 재추진 발표
  • 한국 정부와 민간업체들, 두 메가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적극 준비 및 지원


화학·바이오서 건설 현장까지…국내 ‘디지털 트윈’ 스타트업 날개 
  • 국내 스타트업들이 디지털 트윈 기술로 화학·바이오, 건설 등 디지털 전환이 느린 산업을 공략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 시마크로는 화학·바이오 공정에 특화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해 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 등과 협력 중이다.
  • 메이사는 건설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제공해 현장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마키나락스는 산업용 AI 기술로 장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모델을 개발해 현대차,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의 투자를 받았다.
  • 국내 스타트업들은 공정 최적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 중이다.


'플랜트·고속철도' 중앙아 탄력 받는 K건설·철도…사업확장 '새기회'
  • 중앙아시아 3국 순방으로 한국 건설·철도 기업의 사업 확장 기대감 증대
  •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가스전 개발 및 화학공장 정상화 사업 계약 체결
  •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비료 플랜트 입찰 참여 및 현지 사업 적극 타진
  • SK에코플랜트, 카자흐스탄 리튬 광구 개발 등 에너지 분야 협력 논의
  • 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에 첫 고속철도 수출 계약 체결, 중앙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


日, i-Construction 2.0 착수…무인화·탈현장화 집중
  • 일본, '아이 컨스트럭션 2.0' 발표로 건설현장 자동화, 무인화, 탈현장화 추진
  • 고령화와 인력 유출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동화 기술 도입
  • 국토교통성, 재정 지원과 함께 이노베이션그룹 신설로 전방위적 지원
  • 시공 자동화, 데이터 연결 자동화, 시공 관리 자동화 등 3가지 큰 틀로 추진
  • 2040년까지 건설현장에서 30% 노동력 절감, 생산성 1.5배 향상 목표
건설업계, 만성적 인력난…"디지털 전환 속도 필요"
  • 건설업계, 인력난 극복 위해 디지털 전환 필요성 대두
  • 건설업 고용보험상시가입자 수, 9개월 연속 감소세
  • 건설기능인력의 고령화 심각, 40대 이상 비중 80.7%
  • 주요 건설사들, AI 기반 안전 관리 및 스마트 기술 도입 가속화
  • 지속적 인력난 대응 위해 스마트 기술 저변 확대 및 지원 필요


입찰부터 설계·시공까지 전 건설공정에 AI 활용
  •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건설 분야에 특화된 거대 언어모델(LLM) 개발 중
  • AI 기반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 개발 및 특허출원
  • AI 미장로봇 도입, 바닥 미장 작업 자동화로 시공 품질 및 생산성 향상
  • AI CCTV로 작업자 안전장구 착용 여부 및 건설장비 실시간 모니터링
  • ITB 분석 어드바이저 시스템, 발주처 문서 인식 및 수정 조언 제공


‘저부가가치·인력난’ 고질적 문제, BIM으로 타파  
  •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디지털 전략 공유 설명회에서 BIM 기술 확대 필요성 강조
  • 이일수 서영엔지니어링 부사장, BIM으로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효과 강조
  • 정부, 2030년까지 건설사업 전 과정 디지털화 및 자동화 목표
  • 유신, 내부 BIM 교육 통해 기술력 확보 및 실무 적용 훈련 진행
  • 유지관리 분야에서도 BIM 활용 증가, 디지털 트윈 통합 플랫폼으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


경기도, 13일까지 드론 활용 우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점검 
  • 경기도, 13일까지 초기 공사 중인 공동주택 10개 단지 우기 대비 안전 점검 실시
  • 드론 활용해 접근 어려운 현장 점검, 집중호우 대비 수방 대책 등 안전관리 상태 확인
  • 도-시군 합동 점검, 민간 전문가 참여해 절개지, 옹벽, 가설울타리 등 점검
  •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조치, 보수·보강 필요 사항은 시군에 통보해 후속 조치
  • 철저한 점검과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 점검 결과 민간 전문가 확인 절차 진행

현실 쏙 빼닮은 가상현실 구현기술 '디지털 트윈' 에 VC 거액 투자 잇따라
  • 디지털 트윈 시장, 연평균 39.8% 성장 예상, 2032년 357조원 규모 전망
  • 큐픽스, 3D 가상현실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32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
  • 인터엑스, 제조 AI 디지털 트윈 솔루션 개발로 170억원 시리즈B 투자받아
  • 큐픽스, 글로벌 확장성으로 미국과 호주에서 매출 증가, 투자금 글로벌 시장 확장에 사용
  • 인터엑스, 지멘스, 소니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중, 빠르게 성장하며 높은 기술력 인정받아
한국공항공사, ‘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통합 관리 방법·장치’ 특허 취득
  • 한국공항공사, 국내 최초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통합 관리 방법 및 장치 특허 취득
  • 디지털 트윈 기술로 실시간 상호작용 가능, BIM 모델 데이터 기반 품질기준 판정
  • 논리 규칙 개발로 데이터 품질 검토 자동화, 수작업 오류 문제 해결
  • 2020년 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BIM 국제표준인증서(ISO 19650) 취득
  • 특허 취득으로 전국공항 시설물 디지털 관리, BIM사업관리, BIM 플랫폼 구축 협력사업 추진
 
글로벌 건설ㆍ엔지니어링시장 ‘BIM’ 가속화
  • 세계 주요 7개국 AEC 산업에서 60% 이상이 BIM 사용, 94%가 XR 등 디지털 기술 확장
  • BIM 도입으로 건축사와 시공사 모두 협업 개선, 오류 감소 등 다양한 이점 실현
  • 주요 국가들은 BIM을 디지털 전환의 첫 단계로 채택, 최신 디지털 기술 도입 확대
  • 한국, 1000억 이상 공공공사에 BIM 의무화, 적용 분야와 규모 순차적으로 확대 중
  • 업계는 BIM 외주 많아 체감도 낮아, 실제 프로젝트 도입 증가세는 더딘 실정


롯데건설 등 'AI 문화 확산' 가속도…'설계·메일작성'도 척척
  • 롯데건설 등 건설사들이 AI 기술을 안전 사고 예방 및 설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
  • 롯데건설, AI 기반 특허 출원 및 AI 전담조직 'AGI TFT' 출범해 신사업 경쟁력 강화
  • 롯데건설, AI 플랫폼 설명회 및 프롬프트 교육 등으로 임직원 AI 역량 강화
  • 이달 초 'AI신춘문예' 사내 공모전 개최, AI 접근성 향상 및 문화 확산
  • 대우건설, 영문 레터 작성 지원하는 '바로레터 AI' 개발해 업무 효율성 증대


‘제2 전성기’ 조선산업이 '위기의' 건설산업에 주는 교훈은?
  • 조선산업, 디지털 스마트화로 인력난 극복 및 경쟁력 강화 중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산업도 스마트 기술 확대 필요성 강조
  • 조선산업, 로봇 활용과 디지털화로 생산성 및 안전성 향상
  • 국내 조선 3사, 스마트 야드 구축 위해 디지털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
  • 건설산업, 스마트 기술 저변 확대와 인력 부족 대응 방안 모색 필요
 
건설업계, 탄자니아 대통령과 현지 진출·인프라 협력 강화 논의
  • 국내 건설업계 주요 관계자들, 탄자니아 대통령과 간담회 통해 아프리카 진출 및 협력 강화 논의
  • 전문건설공제조합, 탄자니아와 협력 관계 강화 및 건설업계 아프리카 시장 진출 촉진 위한 간담회 개최
  • 탄자니아 대통령, 인프라 개발 중요성 강조하며 한국 기업 투자 및 협력 적극 지원 약속
  • 한국 국토부, 탄자니아와의 ODA 및 EDCF 사업 확대 계획 발표
  • 오는 9월, '건설산업 전략적 동반자 컨퍼런스' 통해 국내 건설사의 아프리카 진출 지원 계획
 
10대 건설사, R&D 투자 77.7%↑··· 불황 속 증액 '눈길'
  • 최근 2년간 주요 10대 건설사 중 7개 기업이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 증가
  • HDC현산, R&D 투자 급증 및 DX팀 신설-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성과 혁신을 추진
  • 현대엔지니어링, 디지털 트윈과 AI기반 설계 등 다양한 연구 성과
  • GS건설, 연구개발비 증진 AI 실시간 콘크리트 품질 이상 감지 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
  • 외 주요 건설사들도 연구 개발비 큰 폭 증액


건설 현장에 이식한 AI, 죽음을 걷어낸다
  • 건설현장 사망자 수 여전히 높아,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필요
  • 현대건설,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및 현장 적용
  • 삼성물산, 작업중지권 확대 및 근로자 중심 안전관리 강화
  • 미래 건설현장, AI 무인 굴착기와 운반로봇 도입 예상
  • 포스코이앤씨, 밀폐지역 가스누출 감지 시스템 개발
 
건설인력 ‘고령화’, OSC공법이 뜬다
  • OSC 공법 확산, 스마트건설 기법으로 주목
  • BIM 기술, OSC 구현의 핵심 요소로 부각
  • 공장에서 제작 후 현장 조립, 공사 기간 단축
  • 고령화와 인력난 해결책으로 OSC 부각
  • 건설업계, 고층 모듈러 기술 개발 활발
 
건설안전 확보, 체질 개선·첨단 기술 적용 눈에 띄어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건설사들 안전 강화
  • 삼성물산, 작업중지권 보장 및 로봇 도입
  • DL이앤씨, 안전관리 성과공유제 도입
  • 롯데건설, AI 연계 안전상황센터 운영
  • HDC현대산업개발,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


스마트폰·드론으로 시공관리…현실화된 스마트 건설시대
  • 스마트 건설 기술, 공사 현장 품질 관리에 도입
  • 한화 건설부문,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Hi-Note 적용
  • 롯데건설, 스마트공사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작업 현황 관리
  • 현대건설, 도로 생애주기 관리 자동화 플랫폼 수상
  • 포스코이앤씨, 드론 기반 AI 균열관리 솔루션 도입


 
디지털 트윈ㆍ비대면 인력관리 ‘불황 속 선전’ 
  • 지속되는 고금리와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도 몇몇 콘테크 기업 성장세 유지
  • AI 기반 건축 설계 자동화 기업 텐일레븐, 지난해 매출 35% 증가
  • 큐픽스,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지난해 매출 1.5배 증가
  • 아드보, PC 구조물 위탁생산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 웍스메이트, 비대면 건설인력 중개 플랫폼으로 매출 2배 증가


AI 만난 건설… 고객 만족 ‘업’ 비용은 ‘다운’ 
  • 건설업계, AI와 VR 등 신기술 도입 경쟁 중
  • 삼성물산, VR 기능 탑재한 '헤스티아 2.0' 출시로 입주자 편의 향상
  • GS건설, '자이 AI플랫폼' 통해 맞춤형 주택 관리 서비스 제공
  • 롯데건설, AI 단열 설계 검토 프로그램 '인스캐너' 개발 및 특허 출원
  • 현대건설, 스마트 통합검측시스템 '큐포켓'으로 품질 관리 효율화


“한국, ‘디지털트윈’과 AI ‘국제표준’ 논의 앞장” 
  • 서울서 ‘산업데이터 국제 표준회의’ 열려,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안 제안
  • 국가기술표준원, 디지털 트윈의 현실트윈, 가상트윈, 인터페이스 구성요소 표준화 추진
  • 미국, 독일, 일본 등 14개국 전문가들 참석해 디지털 트윈 데이터 관리 및 교환 방식 논의
  • 5월 14일, 코엑스에서 AI, 빅데이터 확산 관련 스마트제조 국제표준 포럼 개최
  • 4월에도 서울서 ‘AI 국제표준화 총회’ 개최, AI 윤리 점검서식 및 AI 성숙도 모델 등 신규 표준안 제안


도로공사-국토정보공사, 상호 협력체계 구축 위한 MOU 
  •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협약은 고속도로 건설 시 국토 공간정보 및 지적 분야 기술 공유와 국민 안전 및 편익 증대 목표
  • 두 기관의 토지정보 시스템 연계로 토지 보상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신속한 지적측량 지원
  • 양 기관, 해외 공적개발원조사업(ODA) 중·장기적 디지털 토지관리 모델 구축 논의 예정
  • 한국도로공사, 타 기관과의 협업으로 고속도로 건설 단계의 품질향상 및 업무효율성 증대 기대


기회 찾는 건설사들, 혁신기술 갖춘 스타트업 발굴에 집중
  • 삼성물산, 현대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 대형건설사들이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진행
  • 삼성물산, '퓨처스케이프' 프로그램 통해 시니어 리빙, 데이터, 라이프 스타일, 에듀테크 분야 스타트업 모집
  • 현대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과 기술엑스포 통해 스마트 건설, ESG 솔루션 등 혁신 기술 발굴 및 육성
  • 롯데건설, AI 기반 기술 및 건설 협업 툴 등 모집하여 최대 1000만원 사업화 지원금 제공
  • 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 스타트업 대상 공모전 진행, 'K-에코바' 상용화 성공 및 판매 진행
고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첨단산업 기반 다진다 
  • 고양특례시, 3차원 디지털 데이터로 첨단산업 육성에 나서
  • 고정밀 전자지도, 1:1000 대축척으로 국토 활용 효율화
  • 라이다 등 최신기술 활용, 3차원 공간정보 구축
  •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트윈으로 도시관리 효율화
  • 시민 생활에 편리함 제공, 다양 분야에 활용 예정


AI, 건설산업에서도 큰 역할 가능할까
  • 건설산업, AI의 역할과 단계별 활용 가능성에 주목
  • 발주자부터 운영회사까지 각 단계별로 AI가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제시
  • AI 도입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기술 협업, 규제 및 정책 개발이 필요
  • 정보보안과 조직 문화 변화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
  • HDC현대산업개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안전 및 현장 관리 진행 중


新시장 개척 나선 건설업계 ‘샛별’ 기업들
  • 건설ㆍ부동산 업계의 불황 속에서 주목받는 '샛별' 기업들이 다양한 신사업 추진
  • 웜블러드는 미분양 시장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구축을 시작하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를 확대
  • 메이사는 골프장 코스 관리 솔루션 '메이사그린' 출시 후 골프장 관리 사업으로 영역 확장
  • 플럭시티는 스마트 셀프 라운드 플랫폼 '플러그 골프'를 출시하여 골프장 이용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 플랜엠은 모듈러 주택 사업에 집중하며, 국토교통부의 공업화주택 인정서를 받아 해외 모듈러 주택 시장으로 진출


LH, 공동주택 공기 산정기준 업그레이드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 공사기간 산정기준 업그레이드
  • 새로운 기준은 기후 여건, 지역, 공종 등을 고려하여 적정 골조공사기간을 결정
  • 동절기와 우기에 따른 적정 공기 산정
  • 비작업일수 기준을 개선, 도심지와 소규모 공사에 대한 보정도 검토
  • 건설 안전 강화 및 발주자와 시공자 간 상생발전 도모
 
“부가가치 상상 초월”…스마트시티, 위기의 한국경제 등불될까
  • 대한민국 국토교통부는 '제4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 발표
  • 주요 사업 목표, 지속 가능한 공간 모델 확산 및 인공지능 및 데이터 중심의 도시 기반 구축
  • K-스마트 도시 해외 진출 활성화에 주력
  • 세종시와 부산시에는 국가 시범도시가 조성 중이며, 세종시는 2026년 말, 부산은 올해 중 일부 공동주택의 입주가 시작될 예정
  • 스마트시티,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 기회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첫걸음 떼
  • 국토부, 해외 도시개발 사업 수주 전략 전환
  • 민간 도급 방식 수주→공공 선도 방식 전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부와 공공이 주도
  • 주요 사업 대상은 인구 증가 및 도시개발 수요가 높은 아시아, 아프리카 신도시
  • G2G 협력 강화, AI, IoT,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 도입
  • 해외 건설 수주 체질 개선, 민간 사업 진출 리스크 감소, 해외 도시개발 시장 확대 효과 기대

데이터 활용한 ‘플랫폼 도시’ 계획안, 곧 나온다
  • '제4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안)'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공개 예정
  • 데이터 수집·활용·관리 방식 강조, '플랫폼 도시' 조성
  • 데이터 보관·관리 위한 '데이터 허브' 사업 추진
  • 4차 계획, 해외 협력 스케일 키우는 등 3차에서 하지 못한 사업 추가
  • 스마트 도시 뿐만 아니라 데이터 활용 중요성 강조, 타 산업에도 확대 적용

국토부, 스마트 건설기술 실증 지원…최대 2000만원  
  • 국토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추진
  • 지원대상은 스마트기술 보유 타트업·중소기업
  • BIM, OSC, 건설 자동화, 디지털 센싱, 스마트 안전, 빅데이터·플랫폼 등 건설현장 실증 비용 최대 2000만원 지원
  • 스마트 건설 기술 활성화, 국내 스마트 건설 산업 육성

HDC현대산업개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고도화 돌입
  • HDC현대산업개발, SAFETY-I 2.0으로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및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 안전·보건 스마트 통합플랫폼 적용, 위험성 평가와 작업계획 및 안전교육 등 업무와 스마트 장비 관리
  • 밀폐공간 관리, CCTV 통합관제, 웨어러블 에어백, 지능형 영상감지 카메라 등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 안전관리 DX 강화 효과, 안전관리 공백 최소화, 사고 예방, 안전관리 효율성 증대
  • 기술 안전 강화를 통한 안전관리 완벽화

“철근 숍드로잉 3D 검토 자동화…하자 없는 고품질 주택 만들 것”  
  • DL건설, 건설 현장 효율성 및 안전성 향상 위한 DX 추진!
  • 철근 배근 상세도 3D 검토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 주요 기능 :철근 이음 길이, 간격 오류 자동 감지 및 알림
  • 철근 시공 품질 향상, 검토 시간 단축(90% 감소), 오류 제로화 목표
  • 현장 철근 검측 솔루션 개발,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 포부 밝혀

현대건설,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시스템 적용 본격화
  • 현대건설, 지하 터널 무선통신 기술 및 안전 설루션 통합한 'HITTS' 개발 및 적용
  • 터널 전 구간 무선 통신망 구축, 고해상도 CCTV, IoT 센서, 근로자 위치 트래킹 등 다양한 안전 설루션 연계
  • 터널 및 지하 공간 안전사고 예방, 시공 생산성 향상, 안전 관리 빅데이터 활용 효과 기대
  • TV 방송용 유휴 대역 활용, 깊은 지하 구간 통신 가능,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및 원격 관리 가능
  • 국내 최초 별내선 복선전철 3공구,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 1공구에서 성능 입증
스타트업 품는 건설사들… 스마트 신기술로 불황 뚫고 동반 성장
  • 대형 건설사들의 기술 공모, 스마트 건설 트렌드 반영 및 스타트업·중소기업과 협력 증가
  • 롯데건설, 부산·서울 창업허브와 협력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진행
  • 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 개최
  • 현대건설,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4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진행
  • 호반건설, '2024 신공법·신자재 제안 공모전' 개최


건설사, 'R&D 투자' 늘렸다···스마트 건설·에너지·안전 기술 집중  
  • 10대 건설사 중 9개사, 주택 시장 위축에 R&D 투자 집중…첨단 기술로 성장 모색
  • 매출 대비 연구비 비중은 평균 0.6%대…타 업종 대비 낮은 수준
  • 주택 시장 위축으로 에너지, 해외 건설 수주 등 첨단 기술 수요 증가
  • 투자 분야: 스마트 건설 기술, 신재생 에너지, 의무 기술, 안전 관리 기술
  • R&D 조직 강화 및 세분화…성장 동력 확보 위한 노력 지속


“스마트기술, AEC산업 변화에 기폭제 역할” 
  • 빌딩스마트포럼 개최: AI·VR·메타버스 접목으로 AEC 산업 변화 촉진
  •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스마트 기술 활용 확대
  • 빌딩스마트협회, '2024 빌드스마트포럼' 개최…변화하는 AEC 주제 다루어
  • 김남균 미국 데이튼대학교 조교수, AI·VR·AR 기술 활용한 안전 교육 발표
  • DL이앤씨, 자체 개발 BIM 및 스마트 기술 소개…비용 최적화 및 프로세스 개선 강조


광명시, 디지털트윈 기술로 '도시 안전' 강화한다
  • 광명시, 디지털트윈 기반 자가통신망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 추진
  • 자가통신망 관로·맨홀 데이터 2D·3D로 구축
  • AR 기술 활용해 지하시설물 3D 확인 가능
  • 2030년까지 상·하수도, 열배관, 도로시설물 등 디지털트윈화
  • 박승원 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디지털 기술로 안전 강화"
‘신사업 찾아 3만리’ …기후변화 적응 나선 10대 건설사 
  • 10대 대형건설사, 기후변화·탄소 제로 사회 적응 위해 신사업 확대
  • 삼성물산, 태양광·SMR·친환경·무탄소 사업 분야 확장
  • 현대건설, SMR·수소 등 미래 신사업 발굴 노력
  • GS건설, 국내외 신재생 분산형 에너지(태양광)·2차전지 재활용 사업 투자
  • DL이앤씨,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사업 선도


진주시, 위성특화지구 조성 위해 우주분야 기업체와 협력
  • 진주시, 우주산업 육성 위해 워커린스페이스 등 4개 기업과 협약
  • 신규 투자 유치, 전문인력 고용, 지사 설립 지원, 투자 지원 방안 마련
  • 메이사플래닛 위성 데이터·AI 기술 활용 영상분석 플랫폼 제공
  • 조규일 진주시장, 우주산업 투자 유치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강화 약속


현대건설, 4년 현장 노하우 담았다... 40종 스마트건설기술 활용 지침서 
  • 현대건설, 토목 분야 스마트건설 기술 가이드북 발간
  • 40여종 건설 기술 담아, 현장 실무자 대상
  • 공종별 적용 가이드라인 제시, 장단점 분석
  • 핵심 기술 및 실무 경험 반영, 적용성 우수 기술 소개
  • 디지털 트윈, 원격 모니터링, 스마트 안전 등 기술 분류
  •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관계자, "건설산업 스마트건설 도약 계기 되길"


“가덕신공항 건설 전 단계 BIM 적용해야…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 건설 목표”
  • 가덕도신공항 건설, 전 단계 BIM 적용 의무화…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 목표
  •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BIM(건축정보모델링) 의무 적용 지시
  • BIM 도입 목적: 시공 오류 감소, 생산성 향상,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 건설
  • BIM 적용 범위: 기본설계부터 실시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단계
  • 입찰 평가 시 BIM 활용도 7점 배점


국토안전관리원-부산도시공사,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업무협약
  • 국토안전관리원, 부산도시공사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협약 체결
  •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안전점검 지원, 홍보·교육, 제도개선
  • 김규선 영남지역본부장 "부산도시공사와 협력 통해 지역 건설 현장 안전 확보"
  • 부산도시공사, 택지·주택 개발 공급
  • 부산도시공사, 도시개발사업 수행하는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으로써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