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시장 지속 성장…DX 투자 급증할 것” 
  • K-콘테크의 일본 공세, 내ㆍ외부적 요인 복합 작용
  • 한국 건설경기 침체로 DX 투자 줄자 해외 러시
  • 일본은 건설ㆍ부동산 시장 순항, 노동력 부족 심각
  • 잔업 상한제 시행 앞두고 DX 수요 급증
  • 일본 건설업계, DX 투자로 인력 최소화 추진


LH, 품질관리처 신설 “부실시공 막는다” 
  • LH, 부실시공 방지·품질 향상 위한 건설혁신방안 발표
  • 레미콘 등 주요자재 시험 강화, 정기 안전점검 5회로 확대
  • AI 활용 통합관제시스템 도입, 부실 유발업체 입찰 실격 처리
  • 스마트건설처 신설, BIM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
  • 시공평가 배점 차등 확대, LH 퇴직자 소속업체 수주 원천 배제


디지털플랫폼정부위 올해 예산 9386억 확정…123% '껑충 
  •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올해 예산 9386억원 확정
  •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
  • 데이터 공유/활용, AI 도입 등 핵심 가치 구현 위한 인프라 구축 강조
  • 4대 분야로 나눠 집중 투자
  • 민간 초거대 AI 활용, 초연결 디지털 트윈 구축 추진


네이버, 화웨이도 눈독 들이는 '사우디 DX 사업' 속도낸다 
  • 네이버, 2024년 초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와 DX 관련 논의
  • 사우디, 비전2030 추진으로 ICT 수요 풍부
  • 네이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슈퍼앱 협력 논의
  • 네이버, 사우디 진출 장기적 목표로 ICT 협력 방안 논의
  • 글로벌 기업 경쟁 치열, 네이버는 기술력 입증, 사업 현지화, 현지 기업 협력 확대로 차별화 필요


경남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주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 경남도, 2024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세부유형별 사업내용 및 지원계획 안내
  • 정부는 2027년까지 5,000개 고도화 공장 육성 집중
  • 경남도는 기초단계 공장도 지방비로 자체 지원
  • 디지털 전환 역량에 따라 맞춤형 지원 추진
  • 경남형 기초단계 지원사업 신설, 100개 기업 지원
해외로 눈 돌리는 건설사들..사업 다변화 중장기 전략 
  •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7.5% 상승한 333억달러를 기록
  • 지역별로 중동과 북미·태평양 지역에서 수주가 크게 증가
  • 국가별로 미국이 가장 많은 수주를 기록, 사우디아라비아와 대만도 두 자릿수 수주를 달성
  • 기업별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10억달러 이상의 수주를 기록
  • 향후에도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사업 진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AI에 진심” 건설업계 패러다임 전환 가속
  • 건설업계, AI 도입 확대로 노동집약적 이미지 탈피
  • 롯데건설, AI 전담조직 ‘AGI TFT’ 출범
  • DL이앤씨, ‘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 참여
  • 현대건설, ‘현장 CCTV 영상 분석 시스템’ 개발
  •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및 건설 분야 특화 대화형 AI 프로그램 개발


서울~양주 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 주인공은 '포스코이앤씨'  
  •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선정
  • 총 사업비 8600억원, 2030년 말 개통 목표
  • • 21.6㎞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 건설
  •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정부~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 연결


작년 스마트 건설신기술 지정 확 늘었다
  • 지난해 건설신기술 지정 건수 중 스마트 건설기술 지정 건수(7건)가 전년(4건) 대비 75%로 대폭 증가
  • 정부의 스마트건설 활성화 정책, R&D 과제 추진, 일반 신기술 대비 인센티브 제공 등이 영향
  • 스마트 건설신기술은 건설현장의 생산성 향상 기대
  • 대표적인 스마트 건설신기술로는 ‘실시간 전도 위험경보가 가능한 IoT 센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 ‘U자형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에 박스형 모듈을 삽입하는 방식의 탈현장 건설(OSC) 공법’ 등이 선정


HD현대, 아마존웹서비스와 장비 무인 자율화 선도  
  • HD현대와 AWS가 스마트 건설기계 연결 플랫폼 구축 협약 체결
  • 차세대 건설 장비에 적용해 안정성, 생산성 향상
  • 2025년부터 출시될 통합모델에 적용 예정
  • AI 기반 건설 현장 관리 솔루션 개발도 협력
  • 건설 현장 생산성 30~70% 향상, 안전성 대폭 개선 기대


진천군, 전국 최초 디지털트윈 기반 사전심사 청구 서비스 시행
  • 진천군, 전국 최초로 디지털트윈 기반 사전심사 청구 서비스 시행
  • 가상모형은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 해결을 위해 현실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모사한 것
  • 진천군은 토지개발 인허가 지원시스템 구축
  • 기반 데이터 구축, 행정 활용 모델 개발, 기반(플랫폼) 탑재 3단계로 진행
  • 가상모형 기반 사전 심사청구는 민원인들의 부담을 낮추고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


경기도, 건설안전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 경기도, 건설안전 가이드라인 배포
  • 건설 사고 신고제도부터 주요 건설 작업 안전기준까지 총망라
  •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개정 내용 반영
  • 노동자 안전 지킬 수 있는 제도 안내
  • 안전사고 예방 위해 안전기준 준수 강조


공급망 실사법·탄소국경세 등 줄줄이… 올해 건설업계 화두는 ‘환경 정책’
  • 올해 건설업계 화두는 환경 정책 강화
  • 유럽연합, 우리나라 등에서 탄소중립 실현 위한 정책 강화
  • 건설업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 건설업계, ESG 경영 강화로 대응
  •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 친환경 기술 개발


건설업계 “신사업보다 스마트건설 급선무”  
  • 건설업계, 품질·안전 문제에 대한 규제 강화로 스마트 기술 활용 필요성 높아져
  • 대형건설사, 스마트 기술 도입 확대
  • 대표적인 스마트 기술로는 로봇, 드론, BIM, AI 등이 있음
  • 스마트 기술은 시공 오류 및 안전 사고 감축에 활용될 수 있어
  •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에도 필수 불가결


"디지털 트윈으로 공정 점검· VR 훈련까지"..조선사에 '스마트화' 바람
  • 건설업계, 품질·안전 문제에 대한 규제 강화로 스마트 기술 활용 필요성 높아져
  • 대형건설사, 스마트 기술 도입 확대
  • 대표적인 스마트 기술로는 로봇, 드론, BIM, AI 등이 있음
  • 스마트 기술은 시공 오류 및 안전 사고 감축에 활용될 수 있어
  •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에도 필수 불가결
건축서비스 산업 '5년 밑그림' 나왔다…OECD '10위 안' 진입 목표
  • 국토교통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5개년 기본계획 수립·공표
  • 기본계획은 ‘건축서비스산업 선진화를 통한 품격 있는 공간환경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 3대 추진전략, 7대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건축서비스산업의 구조 합리화, 시장 고도화, 정보 활용 기반 확충을 추진한다.
  •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사업체당 매출액 OECD 순위 상승, 스마트기술 활용 사업체 비중 증가, 건축시공품질 및 안전성 개선 등이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 올해 DX 추진으로 디지털 기반 '안전·품질' 고도화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혁신경영 강화
  • HDC현대산업개발, 디지털 기술 기반 안전·품질 고도화 추진
  • BIM, I-QMS, I-QPI 등 도입
  • SAFETY-I 2.0, 동영상 기록관리 등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 경영진·임직원·협력사 대상 안전·품질 교육 실시


올해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7.3% 올라 
  • 표준시장단가, 올해 대비 7.3% 상승
  •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 환경에서 공사비 산정 편리하도록 구조물 단가 404개 신설
  • 스마트 장비·시설물 활용 환경 조성 및 품을 현실화하기 위해 표준품셈 449개 항목 개정
  • 머신컨트롤(MC) 굴삭기, 머신가이던스(MG) 도저 등 스마트 토공 원가 기준 마련
  • 지능형 폐쇄회로(CC)TV, 출입 관리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 시설물 설치·해체 원가 기준 정립
  • 탈현장 건설(OSC) 관련 원가 기준 신설


가덕도 신공항, 2029년 12월 개항 목표 
  • 가덕도신공항 2029년 개항 목표 재확인
  • 정부, 29일 건설사업 기본계획 수립·고시
  • 총 건설비 13조4900억원 투입
  • 24시간 국제공항·물류허브로 추진
  • 기본계획·설계·시공·운영에 걸친 모든 단계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적용
  • 연계 도로·철도·연안여객터미널·UAM 인프라도 구축


이상기후 일상이 된 시대… 예측·시뮬레이션으로 선제 대응
  • 정부, 디지털 기술로 재난안전 체계 강화
  • 이상기후 등 복잡한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
  • 디지털 모니터링 상황관리 시스템,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
  •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도시침수 대응 시스템 실증 추진
  • 중앙부처, 자치단체, 민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내년 해외건설 먹거리 커진다…400억달러 위해 ‘팀코리아’ 역량 필요
  • 국내 건설경기 하락으로 해외수주 필요성 증가
  • 세계 건설시장은 인프라 분야 중심으로 성장 전망
  • 내년 해외건설 수주액 380억 달러 전망
  •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국가 차원 경쟁력 확보 필요
  • 민관 합동 팀코리아 체제 활성화, 정부의 외교적 지원 필수


국토부, 올해 스마트 건설신기술 26건 지정
  • 국토부, 스마트 건설신기술 7건 포함 26건 신기술 지정
  • 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민간 기술개발 촉진 및 건설산업 도약·성장 유도 목적
  • 전통 건설기술에 4차 산업혁명 기술 융합·활용 신기술 확대 추세
  • 실시간 전도 위험경보 IoT센서 모니터링 기술 등 대표 신기술
  •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건설신기술 개발·활용 적극 지원


안전보건공단, ‘지붕공사 추락예방 시스템’ 개발 
  • 안전보건공단, 8월~11월 지붕공사 추락재해 예방 시스템 시범 구축
  • 드론 활용해 지붕의 재질, 노후도 등 위험요소 판독 데이터 확인
  • 축사 405개소 대상으로 위험도 판정 기준 마련
  • 내년부터 축사뿐만 아니라 공장, 산업단지 등 확대 구축
  • AI 기술 활용해 지붕재 종류 및 위험요소 자동 인식 시스템 개발 계획


내년부터 드론 비행 승인 30일에서 5일로 줄어든다
  • 드론 비행 승인 절차 간소화로 드론 상용화 활성화 기대
  • 벤처기업협회, 드론 비행 승인 절차 완화 건의
  • 국토교통부, 우수사업자 지정 등 제도 개선
  • 승인 소요기간 30일→5일 단축
  • 업계, 시장 경쟁력 강화·시장 확대 기대


국토부, 2023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공개…HJ중공업·한양 '매우우수'
  • 국토교통부, 244개 현장 267개 참여자 대상 평가
  • 시공사 중 HJ중공업, 한양 '매우 우수' 평가
  • 현대건설, 동부건설, 한신공영 등 13곳 '우수' 평가
  • 평가 결과,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시공능력평가 신인도 평가액 반영
  • 국토부, 내년도 평가대상 확대 등 안전관리 수준 평가 강화 계획
국토부, '건설 기준 디지털화' 성과 점검…설계 오류 방지 효율↑
  • 국토부, 2026년까지 주요 분야 건설기준 디지털화 추진
  • 건설기준을 디지털화하여 BIM 환경에서 활용
  • 설계·시공 실무자들의 검토 시간 및 설계 오류 감소 기대
  • 교량·건축 분야 건설기준 라이브러리 구축 완료
  • 2026년까지 주요 분야 건설기준 디지털화 속도감 있게 추진


건설 ‘안전키’ 스마트 장비…소규모 현장엔 ‘그림의 떡’  
  •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보급 지지부진, 소규모 현장 지원 시급
  • 정부와 공공기관,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확산 추진 중이지만 장비 가격 비싸고 부가비용 발생
  • 소규모 현장은 공사비 자체가 적어 도입 어려워
  •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현장서 사망사고 54% 발생
  • 정부 지원 확대와 함께 산안비 요율 현실화 필요


한국도로공사,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州와 업무협약 체결 
  • 한국도로공사,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현대화 협약 체결
  • 도로 시설 복구·현대화 위한 기술 협력
  • 전문지식·인적교류, 스마트 건설기술 노하우 공유
  • 양국 파트너십 증진, 전쟁 피해 복구 지원 목적
  • 한국 민간 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 기회 확대 기대


삼성물산, 품질실 신설 '전천후 안전관리'
  •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품질실 신설
  • 최근 건설 현장의 품질 관리 중요성 높아짐
  • 삼성물산, 품질실 신설해 품질 결함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 품질실 초대 실장으로 정호진 부사장 임명
  • 품질실 신설과 함께 상품, 시장, 고객 중심으로 조직 개편


드론·항공기·위성까지 띄웠다, 한반도 미세먼지 초정밀 감시  
  • 국가 대기오염 첨단감시센터 운영 시작,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 이동형 측정 차량, 드론, 비행선 등 첨단감시장비 활용
  • 사업장 배출 정보와 원격 측정 자료 연계
  • 송도 포스코타워 옥상에 고(高)고도 관측망 설치
  • 중형항공기, 천리안 2B호 등도 활용



국토부, 건설기술인 교육 개편···안전관리·스마트기술 강화 
  • 국토부, 건설기술인 교육 과정 개편
  • 안전 교육 강화: 건설사업관리(감리) 기술인은 매년 7시간씩 정기 안전교육 이수 의무화
  • 스마트건설 교육 확대: 스마트건설 기술 교육 매 3년마다 반드시 이수, BIM 교육 의무 편성
  • 교육·훈련정보시스템 구축: 건설기술인 교육기관 정보와 교육 콘텐츠 정보 한곳에서 검색 가능
  • 행정예고 후 내년 7월부터 본격 운영


국가하천 구간 4300km로…디지털트윈·AI로 물관리 
  • 국가하천 구간 700km 추가 확대
  • 댐-하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구축
  • 인구밀집도 높은 유역 침수방지시설 강화
  • 홍수기 비상대응계획 수립 지침 마련
  • 홍수특보 발령 지점 확대, 운전자 경보 서비스 도입


디지털 트윈 통해 건축자재를 옮기는 로봇 
  •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건설 로봇 등장
  • 캐나다 연구팀, 건설 현장 디지털 트윈 구축
  • 로봇, 드론으로 수집한 정보 기반으로 건축자재 옮김
  • 노동력 부족, 안전 문제 해결 기대


올앤올, 2023 스마트건설 EXPO서 “토지보상 디지털 혁신 선도” 
  • 해당 기업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국도 제30호 서산 영덕선(대산~당진구간) 건설공사 토지보상 업무 수행
  • 토지행정 디지털 전환시 건설 부문 노동력 부족 현상 완화 가능
  • 빅데이터, GIS, 드론, 보상대상 관리프로그램 등 디지털 기술 활용
  • 토지업무 디지털 전환 위해 설계와 토지업무 분리 필요 강조


“BIM, 건설 전과정 데이터의 집합체…AI 접목땐 시장에 폭발력”
  • BIM과 AI 기술의 융합이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것
  • 생성형 AI 기술이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활용 가능
  • 우리나라 BIM 기술성숙도 레벨1에서 레벨2로 진입 초기
  • BIM 인식 전환과 인력 역량 강화, 제도적 지원 필요
  • 빌딩스마트협회, 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및 지능화 지원 위해 노력


'디지털 전환' 속도 내는 HDC현대산업개발, 품질 고도화 추진
  • HDC현대산업개발, 품질 고도화 위해 디지털 기술 활용
  • 상품기획부터 CS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DX(Digital Transformation) 추진
  • 현장 생산성과 효율성 강화 위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접목
  • BIM 기반 HEB 시스템 개발, 시공 오차 줄이기 위한 프로세스 구축
  • 품질실명제·품질성능지수 시행,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 운영


국토부-건설사, 2024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협약  
  •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 정부 “2024년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협약 체결
  • 감축 목표량은 1만8320tCO2eq, 4인 가족 기준 9160가구 전기 사용량과 동일
  •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따른 감축 목표 설정
  • 건설사, 시공 방법 개선, 건설 기계 운영 효율성 확보 등 감축방안 마련
  • 정부, 목표 이행 지원방안 모색


"사우디 건설시장 연 5%대 성장 예상…확대되는 중동 그린사업" 
  • 중동 건설시장, 2023년 5천33억달러 규모…2023~2027년 연평균 4.42% 성장 전망
  • 사우디 건설시장, 올해 1천391억달러 규모…2024~2027년 매년 5%씩 성장 전망
  • 중동 재생에너지 시설 건설 사업 확대 예상…사우디, 206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위해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 추진
  • 국내 건설사, 중동 건설시장 진출 확대 위해 현지화 방침과 발주 방식 변화에 대응해야
  • 경쟁력 있는 현지 기업과의 협업, 현지 인재 영입, 현지 기자재업체 발굴 필요


‘지적측량’ 드론으로 혁신하다 
  • 정부는 8월 25일 '드론지적측량규정'을 제정했다.
  • 이 규정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지적측량 및 지적재조사측량 절차가 표준화된다.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드론 신기술 개발 및 시범사업, 조종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 노력해왔다.
  • 혁신 지사에서는 3D 드론영상을 활용해 토지의 최신 현황정보를 취득하고 있다.
  • LX공사는 드론을 활용한 지적측량 업무 개선 및 인프라 구축, 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지적측량 혁신을 이뤄낼 계획이다.


메이사, 美 콘테크 기업 프로코어와 파트너십 체결
  • 국내 콘테크 스타트업 메이사, 미국 콘테크 기업 프로코어와 파트너십 체결
  • 프로코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메이사의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소개
  • 드론을 활용한 원격 공정 관리로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 기대
  •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 마련으로 성장세 이어갈 전망


베트남 종횡무진 대우건설 "현지 기업도 제쳐야죠"
  • 대우건설,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형 신도시 '스타레이크 시티' 개발 성공
  • 대우건설이 약 186만㎡의 부지에 대한기획, 토지 보상, 인허가부터 최종적으로 도시 관리·운영까지 직접 수행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활용, 설계 품질과 생산성 향상, 시공 오차도 축소
  • 사업지 전체에 3D 도면을 활용, 지하 구조물 간섭 사항을 선확인 후 유지보수에도 활용
  • 대우건설 VINA 법인 설립해 사업 확장 추진


DL이앤씨, 외부 전문기관 통해 안전보건시스템 진단…"중대재해 예방할 것"  
  • DL이앤씨,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간 안전진단 진행
  • 본사 안전보건관리 조직 및 시스템 점검
  • 현장에서는 재해 위험성 높은 구조물·기계 등 점검
  • 안전진단 결과 보고서에 본사·현장 개선 필요 사항 권고
  • DL이앤씨, 개선 방안 마련 후 전사적 시행 계획


철도硏, ‘철도 인프라 BIM 적용지침’ 개발 
  • 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 인프라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BIM 적용지침 개발
  • 철도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세부 업무지침
  • BIM 디지털 정보의 원활한 공유, 교환, 관리 및 일관성 있는 업무 수행 위한 지침
  • 2030년까지 건설 전 과정의 디지털화·자동화를 목표로 하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에 따라 개발
  • 철도 건설산업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안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헥사팩토리, 터널 점검용 드론 솔루션으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혁신상’ 수상
  • GPS 수신 불가능한 공간에서도 안전한 비행 가능
  • 대형 선박, 사회 기반 시설 등 접근 어려운 곳 점검에 활용
  • 기존 점검 방식 대비 시간, 비용 절감 효과
  • 완전 자율비행 기능 탑재한 모델 개발 예정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Market to Reach $34.2 Billion by 2032 at 16% CAGR: Allied Market Research
  • BIM market, projected to grow 16% annually until 2032
  • Growth factors: government mandating of BIM usage, increasing adoption of digital technology by construction sector, emergence of VR/AR technologies
  • Solution segment, projected to remain leading segment due to increasing number of BIM solution providers
  • On-premise deployment mode, projected to remain leading segment due to growth of cloud-based deployment mode
  • North America and Asia-Pacific, projected to remain leading regions
LH “공동주택, 기획부터 유지관리까지 BIM 적용”
  • 내년부터 1000억원 이상 공동주택에도 BIM 적용 의무화
  • LH, 기획부터 유지관리까지 BIM 전면 적용 추진
  • 사업규모, 형태, 기간, 예산 고려해 BIM 사업지구 선정
  • 발주처로서 BIM 전문성 확보 위해 BIM 전담부서 마련
  • 현상설계 공모 단계에서 BIM 성과품 제출 의무화, 시공책임형 CM 입찰에도 BIM 수행계획 배점


DL건설, 빌딩정보모델링 분야 국제표준 인증 획득  
  • DL건설,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 획득
  • BIM은 3D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해 표현한 디지털 모형
  • DL건설, BIM 기술을 활용해 설계 및 시공상의 문제점 사전 파악, 위험 관리 및 회피
  • DL건설, 향후 BIM 확대 적용으로 프로젝트 운영 효율성 극대화


국토부, 스마트건설 시공기준 연내 도입…건설자동화·OSC 대상
  • 국토교통부, 건설자동화·OSC 시공 기준 마련
  • 건설자동화: 측량, 부재 제작, 시공, 품질관리 등 일부 또는 전 공정 자동화
  • OSC: 공장에서 공사 구성요소 설계·제작 후 현장 운송·조립
  • 그간 공통 시공 기준 없어 적극 활용 어려움
  • 연내 고시 통해 건설 현장 신기술 확산, 효율성·안전성 향상 기대


‘서울의 4배’ 열대우림 속 신수도...K-건설 수주 기회 쏟아진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200km 떨어진 칼리만탄섬에 신수도 건설
  • 택지 조성, 주택건축, 도로·교량 공사 등 복합 개발 예정
  • 한국, 원팀코리아 파견·MOU 체결 잇따라
  • 민관합작투자(PPP) 방식 적용 인프라 사업 기회도 증가 전망


안전보건공단, 건설 안전관리 상황판 시스템 구축
  • 건설업에 특화된 안전보건정보 한 곳에서 제공
  • 지역별 날씨 정보, 과거 사망사고 사례, 위험성 평가표 예시 등 제공
  • 주요 건설안전 이슈, 산재 사고사망 속보, 민간 대형건설사 안전보건 콘텐츠도 제공
  • 인터넷만 연결되면 누구나 이용 가능
  • 사업장 휴게공간 등에 모니터 설치해 안전정보 송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