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필리핀·방글라데시·튀르키예 도시 프로젝트에 韓 기업 수주 지원
  • 기획재정부가 3일부터 이틀간 산업통상자원부·코트라(KOTRA)·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인천 송도에서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함
  • 이 행사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개최됐으며, 대형 도시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ADB 회원국들이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진행함
    • 밤방 수산토노 인도네시아 누산타라 신수도청 청장은 3345억달러 규모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프로젝트’를 소개
    • 튀르키예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을 통해 ‘지진 후 재건 프로젝트’를 소개
    • 에밀 사다인 필리핀 도로교통부 차관은 ‘바탄 해상교량 건설 및 교통망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
    • 방글라데시는 ‘다카 지하 고압 송전선로 재배치 프로젝트’를 소개
  • 뒤이은 프로젝트 상담회에서는 미국 상무부는 GE·트림블(Trimble) 등 미국 기업과 우리 기업 간 제3국 프로젝트 공동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상담 등이 진행될 방침임
  • 정부는 범부처 차원의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할 예정임
"7만㎡ 숲 만든다"…재건축 아파트 '조경 고급화' 힘쓰는 이유 [집슐랭]
  • 강남과 한남 등 주요 지역에서 재건축 아파트의 조경 고급화 사례가 연잇고 있음
  • 아파트 단지들이 이같이 조경 특화에 나서는 것은 마감재, 인테리어 등에 대한 상향 평준화가 이뤄져 이를 통해 비교 우위를 점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됨
    •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이 최근식재 수목 확대 등을 위해 조경 공사비를 200억 원 증액함
    • 서초 신반포메이플자이는 단지명에 걸맞게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을 모티브로 한 메이플가든을 조성할 계획임
    •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한 대우건설도 경쟁사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전체 공사비의 4% 이상을 조경 공사에 투입할 예정임
3년 뒤 서울 아파트 3만 가구 부족해진다…고금리에 건설사 착공 ‘손사래’
  • 3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서울 아파트 착공 실적은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약 60% 감소한 4871가구에 그침
  • 아파트 뿐만 아니라 주택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서울 내 신규 착공이 대폭 감소하며 2025년 이후 서울에서 아파트로만 연간 2만 7천 가구 이상의 공급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됨
  •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내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 급감은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관련하여 고금리 상황으로 인해 건설사의 수주 포기 영향이 큰 탓임
짧은 영상에 ‘알쓸건잡’ 콘텐츠…콘테크 홍보의 진화
  • 대형 건설회사의 유튜브 콘텐츠가 본원적인 경쟁력인 건설기술(콘테크, ConTech)에 집중하기 시작함
  • 과거의 다소 길고 지루한 기술 소개 영상과 달리, MZ세대의 특성에 맞춘 빠른 속도감과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고품질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음
    • 현대건설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유튜브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며 기술 소개 영상을 월 1-2회꼴로 내보내고 있음
    • GS건설은 지난해말 뉴미디어팀을 신설, 콘테크 위주의 ‘지식 공유 채널’로 유튜브 전략을 바꿈

 

사우디 교통물류장관, 다음주 한국 방문… “‘네옴시티’ 등 수주 청신호”
  •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수장인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장관이 오는 8-10일 방한할 예정임
  • 국토교통부는 알자세르 장관의 방한 기간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한·사우디 로드쇼’를 서울에서 개최함
  • 로드쇼에서 국토교통부는 사우디 교통물류부와 미래 모빌리티·도로 분야 업무협약을 2건 체결할 계획임
  • 이외에도 알자세르 장관은 한국 체류 기간 동안 네이버 1784 사옥, 삼성전자의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부산신항 등을 방문해 국내 IT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됨
  • 이번 방한을 기회로 석유 의존형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고자 ‘비전 2030’을 추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에 국내 혁신 기업들이 적극 어필할 것으로 예상됨
“수소는 에너지 화폐”… 영토 확장 나선 건설업계
  • 국내 건설업계가 무탄소 생산부터 운송·저장 기술 개발, 해외 필수 전력 수출까지 수소 사업에서 전방위로 밸류체인을 확대 중임
  •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 연구단지에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를 건설 중임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일본 치요다화공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그린수소 운송 및 저장 기술로 사업 범위를 확대함
  • SK에코플랜트와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초소형모듈원전 전문기업 USNC와 청정수소인 핑크수소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초소형모듈원전의 설계·조달·시공을 총괄함
해외·신사업 주력…대형 건설사 '실적 선방'
  • 건설업계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이 나온 대형 건설사 중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 6개사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이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흑자 전환의 성공에는 해외·신사업을 강화한 게 주효했다는 분석임
    •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 포 추가 공사와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공장 등에서 후속 수주를 준비 중임
    • HDC현대산업개발은 주요 도시 정비와 민간 수주 사업지에서 공정을 진행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보임
  •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가 1년 새 30%가량 증가한 주택 사업과 달리 매출이 늘어도 수익성이 악화되는 구조이기에 건설사들이 안정적 이익 확보를 위해 주택 이외 분야에서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함
 국토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모집 
  • 국토교통부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스마트건설 생태계 속 다양한 기업들이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함
  •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발, 실증, 확산에 이르기까지 관련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법령・제도 및 정부 정책에 대해 업계 의견을 제시하는 민관 소통채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민간 주도의 얼라이언스 취지에 맞게 대형 건설사(시공능력평가 상위 6개사)가 위원장을 맡아 기술위원회를 리딩하고, 기술별로 관련협회/학회 등이 간사를 맡아 적극 지원할 예정임
"AI부터 층간소음까지"…지식재산권 확보 나선 건설사
  • 25일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특허 플랫폼에 따르면 올해 들어 건설사가 등록한 기술정보 등록·신청건수는 658건으로 집계됨
  • 특허 최다 보유 건설사는 BIM기반 건설공사 관리 시스템 등 관련 특허들을 확보한 현대건설임
  • 대우건설은 3D 모델링, 수중터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특허 315건을 등록한 상태임
  •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막고 건설효율 확대와 비용절감을 위해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을 추진한 것으로 분석됨
  •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경쟁사와 손을 잡아 건설 기술 고도화에 나서기도 함
  • 다만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경우 상용화 미정인 경우 많고 현장에 적용하기에 아직 미성숙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는 점이 한계로 지목됨

Nexar Revolutionizes Map-Making with 40x Reduction in Real-Time Mapping Costs
  • Nexar, the leading real-time mapping company, has achieved a 40x reduction in the cost of real-time mapping by leveraging cutting-edge technologies
  • Nexar reduces the costs of real-time mapping by leveraging a crowd-sourced network of camera-equipped vehicles with more than 700,000 "eyes on the road", capturing 94% of US roads each month and 3 billion miles of road vision data per year
  • Nexar also combines additional key innovations: edge AI processing, change detection, frame-on-demand, high-precision 3D map construction
  • With these innovations, Nexar's CityStream Live platform significantly reduces the need for costly data gathering, complex hardware, and manual annotation, while providing the high levels of coverage, freshness, and precision 

원희룡 장관 "한-리투아니아 교통 인프라 협력 강화"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방한 중인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과 만나 교통 정책 및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비전을 논의하며 양국 정부의 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 마리우스 장관은 해상교통 개선을 위해 항만공사, 핀란드와 발트3국을 연결하는 철도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통인프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한국기업의 적극적 참여 및 정부간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요청함
  • 이에 원 장관은 국내 건설기업들이 리투아니아 개별 인프라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함
국내서 해외서 맞손 잡는 삼성물산·현대건설… 경쟁보단 협력 택한 국내 1·2위 건설사
  •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올해 초 재개발조합의 제안을 받아들여 ‘삼성현대사업단’을 구성해 14일 울산 재개발사업장에 공동으로 입찰함
  • 두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더 라인’의 건물 아래 철도를 운영하기 위한 터널 공사에도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 중이며, 향후 추가적인 프로젝트에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최근에는 건설현장에 투입할 건설 로봇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으며 각자 개발한 로봇을 상호 현장에 적용하기로 함
  • 전세계적인 물가 상승으로 공사원가가 오르고 부동산시장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치열한 경쟁 대신 협력을 택한 것으로 풀이됨
[르포] 마닐라 '교통지옥' 탈출, K-건설이 주도한다
  • 아시아개발은행이 필리핀 마닐라의 교통 체증 해소에 적극 나서며 관련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필리핀 남북철도 구축 프로젝트에 한국 건설사들이 참여 중임
  • 이번 사업에 참여한 14개 건설사 중 6곳이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 등 우리나라 건설사임
  • 현대건설은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필리핀 정부가 ‘빌드,빌드,빌드’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대규모 인프라 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여 필리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임
  • 포스코이앤씨 역시 기존 진출한 곳 위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필리핀에서 4개 공사를 수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필리핀과 동남아 사업에 적극적임
'바다 위 건축' 혁신 이끄는 현대건설
  •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슨을 제작·설치하고 있음
  • 현대건설은 세계 최초로 공장형 슬립폼 공법을 개발하여 육상 소규모 부지에서 다량의 케이슨 제작을 가능하게 하며 공기를 기존의 50% 이상으로 단축하는 데 성공함
  • 현장 관계자는 옆 케이슨과 10cm이하로 떨어진 위치에 새 케이슨을 설치한 뒤 빈틈을 메워야 하며 각도가 조금이라도 뒤틀리면 안되기에 설치 과정에서 고도의 정밀함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우미, 핍스월 'ESV펀드' 참여
  • 우미글로벌이 한국 내 최초로 핍스월의 초기 단계 프롭테크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ESV 펀드의 출자자가 됨
  • 이번 계약에 따라 우미는 핍스월과의 정기 교류를 통해 콘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프롭테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임

Engineers Without Borders International Launches Strategic Partnership with Bentley Systems
  • The partnership will help support the organization’s mission of bringing together the global Engineers Without Borders movement so that millions more people can benefit from work addressing today’s most pressing challenges and accelerating progress for a sustainable and equitable future for all
  • This includes five years of core funding and executive insights, fundamentally strengthening the capacity of Engineers Without Borders International to drive more collaboration and cooperation within the movement, deliver better results and unlock its global impact

 

공사비·자금조달 부담에 …"수주 쉽니다"
  • 12일 대한건설협회의 '2023년 2월 월간건설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건설업체들의 국내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13조4494억원으로 집계됨
  • 특히 민간 부문 주거용 건축 수주액은 27.8%로 크게 감소함
  • 건설업계는 정비사업 수주 회피의 이유로 전년 동월 대비 6% 가량 증가한 공사비 부담을 꼽음
  • 이에 더하여 부동산경기 침체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당분간은 건설사들이 굳이 수주에 열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임
포스코이앤씨, 올해 업계 최초 리모델링 수주금액 1조원 돌파
  • 포스코이앤씨는 15일 경기 평촌신도시 향촌마을 롯데 3차와 현대 4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올해 리모델링 사업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함
  •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시장이 미래의 먹거리로 성장하리라 보고 선제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전담부서를 창설한 이후 현재까지 관련 누계수주 실적을 올리는 등 행보를 지속하고 있음
  •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전국 주거용 건축물의 50.5%가 30년이 경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주거용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리모델링은 이를 개선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밝힘
"초대형 그린수소프로젝트...건설 발주시장의 핵심"
  •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이 중장기적으로 초대형 그린 수소 프로젝트가 MENA 발주 시장의 핵심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함
  • 특히 네옴 수소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우디, 마찬가지로  수소 사업을 확장 중인 아랍에미리트, 유럽과의 접근성으로 지리적 이점이 큰 오만 등이 주목할 만한 시장으로 언급됨
  • 장 연구원은 수소 플랜트가 전통적 프로젝트 발주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측면에서 NOC, IOC, 석유화학사 등 다양한 발주처와 사업 초기부터 관련 맺은 EPC기업들이 시장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원희룡, 체코 교통부 장관과 체코 교통인프라 협력방안 논의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마틴 쿱카 체코 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체코 고속철도 사업과 교통 인프라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함
  • 마틴 쿱카 교통부 장관은 "고속철도 등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기반시설에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재정·민간투자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 이에 원 장관은 "체코 고속철도 사업의 건설·운영 분야에 정부·공공기관·연구기관 등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함
텃밭 '리비아' 다시 노크하는 대우건설·현대건설
  • 14일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3월 리비아전력청이 발주한 멜리타·미수라타 패스트트랙 발전공사 계약을 체결함
  • 리비아 건설시장은 과거 경제제재를 이유로 미국·일본 기업들이 진출을 꺼릴 때 한국 기업들이 일궈놓은 수주 텃밭 중 하나임
  • 리비아와의 건설 부문 직전 계약은 2012년 리비아 트리폴리호텔 복구공사로, 당시 이미 진행 중이던 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내 건설사들은 리비아를 떠나야 했음
  • 대우건설도 인력 철수 수순을 밟았지만, 현지 직원이 있는 지사는 유지했으며,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처럼 정세가 불안정했던 리비아를 떠나지 않고 지켜온 것이 이번 수주를 만들었다고 강조함

 Cupix Adds CupixWorks to Bentley’s Powered by iTwin Program 
  • Cupix announced the addition of its leading product, CupixWorks, to Bentley Systems’ powered by iTwin program
  • By leveraging the Bentley iTwin Platform, CupixWorks can synchronize and visualize 3D, 360° capture data — along with BIM models plus customized data — and use georeferencing to place the capture in the site’s physical location
  • The addition marks another step in Cupix’s efforts to democratize 3D digital twin adoption across the built-world industry
Bentley, NVIDIA See the Future of Metaverse Digital Twins
  • Bentley Systems vice president of engineering collaboration recently spoke about the metaverse and its potential uses for infrastructure design at NVIDIA’s GTC developer conference
  • The vice president said that while the metaverse is still a work in progress, the standards needed for deploying it in infrastructure projects are already emerging
  • For instance, 3D, geospatially located immersive models updated in real time are all requirements for a metaverse digital twin workflow

 

'아이언맨' 슈트 입고 일한다고?…'노가다' 건설판 바꾸는 신기술

  • 국내 건설사들이 공정 효율화를 위해 첨단 콘테크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건설 현장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음
  • 건설은 한때 신기술 적용에 뒤처진 분야였지만 해외시장에서 기술 경쟁이 불붙으며 드론과 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역량은 해외 사업 수주를 위한 핵심 조건으로 거듭남
  • 세계 콘테크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12조8000억원에서 연평균 18%씩 성장해 2027년엔 약 38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됨
  • 과거엔 건설사 내부에서 연구개발을 전부 담당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건설에 적용되는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지금은 외부 기술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어짐
  • 코로나19로 원격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디지털 트윈 등을 통해 비대면 작업을 돕는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 메이사는 드론을 활용한 3D 매핑 기술로 측량과 시공 오차 확인, 공정률 비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20여 개 건설사와 협력해 100여 개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음

드론측량, IT 신기술 앞세워 수천년 역사 측량 제국에 '도전장' 

  • 31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경제성과 효율성으로 인해 드론을 이용한 측량 방법이 건설시장에서 빠르게 비중을 높이고 있음
  • 드론 측량은 월당 이용료가 최저 50만-60만원부터 평균 100만원 안팎을 형성하고 있어 높은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측량 및 데이터화까지 걸리는 시간을 현저하게 단축할 수 있어 실시간 데이터가 요구되는 현장을 중심으로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음

국토부 장관, 도미니카공화국 신공항 사업 수주 나서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라켈 페냐 도미니카공화국 부통령과의 면담에서 페데르날레스 신공항,암바르 고속도로, 만싸니오항, 도심교통수단 등 양 국가 간 교통 인프라 협력방안을 논의함
  • 원희룡 장관은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사업에 한국공항공사, 포스코건설 등 우리 기업이 선정·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금년 중에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진행되는 주요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라고 밝힘
  • 이에 라켈 페냐 도미니카공화국 부통령은 “고속도로, 항만, 메트로, 통합교통정보 프로젝트 등에 한국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함

전문건설공제조합, 르완다 인프라부와 MOU 체결

  •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지난 4일 르완다 인프라부와 르완다 인프라 분야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과 이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 이번 MOU를 통해 전문조합과 인프라부는 르완다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전문건설사와 종합건설사의 공동참여, 인프라부의 전문조합 보증 수용, 르완다 기술자를 위한 한국 건설기술 교육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함
  • 전문조합은 정부의 해외 건설 수주 500억달러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한-르완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조합원인 국내 전문건설업계의 해외 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르완다 정부와의 MOU 체결을 추진함

7800가구 서울 도심복합사업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대형건설사 눈독

  • 9일 업계 및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심복합사업 서울 선도지구 6곳이 내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며, 대상 가구수는 총 7765 가구에 이름
  • 도심복합사업은 사업성이 부족한 노후주거지역을 공공시행 및 용적률 상향 등 혜택을 통해 신규 공공주택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설계공모 후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준비 중임
  • 서울 내 대규모 정비사업인 만큼 대형건설사들도 수주전에 뛰어들며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됨


Esri to provide Malta agencies with GIS solutions 

  • The Malta Information Technology Agency (MITA) has signed an enterprise agreement with Esri to enhance its GIS capabilities
  • The three-year agreement will provide Esri software, professional services and technical support to MITA and 22 other agencies across the Maltese government
  • Esri and MITA will coordinate GIS user events and provide industry and technology briefings throughout the term of the agreement
네옴시티 호재에도 해외건설 수주 주춤...중동서 늘은 물량 동남아서 빠졌다
  •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30일 기준 국내 건설사가 올해 들어 수주한 해외건설 일감 총액은 6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감소함
  • 1분기 해외건설 수주 실적 감소 이유는 건설업계의 아시아 지역 수주액이 전년도 같은 시기 대비 3분의 1에 그치며 크게 줄었기 때문임
  • 반면 중동지역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4배 가량 늘었지만 동남아 지역 수주 부진을 만회하긴 역부족임
  • 건설사들은 국토교통부의 해외건설 지원단 조직이 중동, 중남미 지역 수주를 지원하고 있고 북아프리카 건설시장도 최근 공사 풀이 넓어졌기 때문에 2분기 이후 해외수주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올해 페루 인프라 사업 큰장 선다
  • 올해 페루 인프라 시장에서 대규모 발주가 이어질 전망으로, 국내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 2일 코트라 페루 리마무역관의 '2023년 페루 PPP 인프라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페루 투자청은 최근 ‘23~’24년 발주 예정인 약 3조9120억원 규모 민관협력(PPP) 사업을 발표함
  •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이 1월 페루에 방문하여 빠올라 라사르테 교통통신부 장관을 만나 우리 기업의 현지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을 때 라사르테 장관은 한국이 페루의 교통 인프라를 발전시킬 최고의 협력 파트너라고 언급한 바 있음
'10조 시장으로'…데이터센터에 열 올리는 건설사
  • 국내 주택 건설 시장이 침체하면서 건설사들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에 나서고 있음
  • 삼성증권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5조원에서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약 15.9%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건설사의 역할도 단순 시공 벗어나 디벨로퍼 단계부터 지분투자, 운영까지 확장하고 있음
  • 그러나, 정부가 수도권 과밀을 억제하기 위해 비수도권으로 데이터센터 분산을 결정하며 입주할 기업을 찾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건설사의 데이터센터 건설 및 운영 사업이 긍정적으로 지속될지는 불투명함

 

30년 넘게 공들인 기회의 땅… 주요 신사업 ‘러브콜’
  •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IHS마킷이 올해 세계 건설시장 규모가 13조9824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이중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곳이 중동(14.4%)임
  • 고유가 지속으로 다른 지역의 경제는 발목을 잡히는 와중에, 중동은 재정 여건이 대폭 개선되어 투자가 늘면서 현지 건설시장 규모도 커진 것으로 해석됨
  • 2022년 국내 기업이 해외 97개국 건설시장에서 수주한 금액의 29.1%가 중동에서 따낸 것임
  •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건설사들은 다음과 같이 중동 지역의 건설 수주를 확보해내고 있음
    • 현대건설은 사우디 네옴시티 터널사업, 쿠웨이트 슈웨이크 항만 추가 건설 및 개보수 공사 등을 수주함
    • 대우건설은 이라크 대규모 신항만 건설공사에 참여하며 이라크를 자사의 대표 거점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임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신재생 사업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동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 중임
서부발전, 국내 최초 오만 태양광사업 수주
  • 한국서부발전이 오만수전력조달공사가 발주한 ‘오만 마나 500MW 태양광발전’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며 국내 최초로 오만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수주함
  • 서부발전은 준공 이후 태양광발전 유지관리까지 담당하며 향후 20년 동안 생산될 전력은 오만수전력조달공사가 구매를 보장함
  •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태양광, 그린수소 등 추가 사업을 따내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힘
‘인분아파트’ 사라질까...서울시,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관리 시행
  •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모든 공사 과정을 CCTV, 드론 등을 활용하여 동영상으로 촬영해 관리함
  • 서울시는 먼저 사업비가 100억원 이상 드는 공공 공사현장 74곳에 대해 1년간 시범 시행을 실시하고, 향후 서울시 발주 공사의 수주를 위해서는 동영상 기록관리를 의무화한 조건을 계약에 포함시켜야함
  • 서울시는 시공사에 비용이 전가되지 않도록 촬영 장비 구입 비용과 감리 비용을 추가로 시공비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임
  • 향후 효과를 분석해 100억원 미만의 공공 공사와 민간 건축공사장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실제 이행이 결정될 시 관련 건축법 개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포스코이앤씨, ‘수중드론’ 활용 해상공사 안전·품질관리 강화
  •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해저지반상태,시공 품질 확인을 위해 초음파·GPS·고성능 카메라 등의 측정장비를 탑재한 수중 드론을 활용함
  • 수중드론은 조류가 심하고 수심이 깊거나, 선박 운행구간 등 사고 위험이 있어 잠수사 투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 포스코이앤씨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1공구 등 4개 현장의 해상공사에 수중드론을 시범 적용해 성능을 입증하며, 향후 이를 전 해상공사에 확대 적용할 계획임
  • 이에 더하여 레이저로 지형을 측정하는 LiDAR를 탑재함으로써 구조물이 설치되는 해저 지반상태를 스캔해 설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FutureTales LAB and ESRI Set Up “Urban Hazard Studio” Data Hub
  • FutureTales LAB by MQDC is collaborating with ESRI (Thailand)to set up the “Urban Hazard Studio” data hub to study Greater Bangkok’s flood risks
  • With the integration of ESRI’s technology for spatial analysis with FutureTalesLAB’s expertise in climate changes and disasters, the hub will allow all sectors to be prepared for and avert future threats of flood
  • The joint commitment is soon to include tsunamis and PM2.5. as well


한국, 인도네시아 ‘40조 신수도 건설’ 수주 청신호
  •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와 신수도청이 공동으로 ‘한-인니 뉴시티 협력포럼’을 엶
  • 원 장관은 이날 참석한 인니 고위급 관료들이 우리 기업의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이라 치켜세우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함
  •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업무협약(MOU) 5건의 결실을 맺음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 인도네시아 국영금융공사(Danareksa)의 인프라·도시개발 사업 금융협력 MOU
    • 삼성물산, 인도네시아 국영건설회사인 WIKA와 자카르타 메트로, 신수도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 협력
    • LG CNS, 가루다항공 자회사(GMF Aero Asia)와 스마트공항 운영 솔루션에 협력
    • 에코란트, 인니 국영 운송수단 생산기업인 PT INKA와 스마트도로·조명 사업 협력 MOU
    • ESE, 인니 국영통신사 TELKOM과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 MOU
“연기 없다”…사우디 지역본부설립 조건에 ‘발 동동’
  • 12일 해외건설업계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최근 기존 RHQ 정책의 강행을 재확인함
  • RHQ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사와 자회사ㆍ계열사를 지원 및 관리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지역본부로, 해당 정책에 따르면 사우디 내에 RHQ를 설립하지 않은 업체는 내년부터 정부 발주 프로젝트에 참여 자체가 불가능함
  • 사우디 정부가 이번에 공개한 RHQ 정책의 예외조항은 해당되는 프로젝트 또는 기업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사우디에 진출하는 건설사들에 위협으로 작용함
  • 현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이 해당 정책 시행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상황임
전문건설공제조합, 아프리카 6개국 대사 초청 간담회
  • 전문건설공제조합은 16일 국내 건설업계의 아프리카 진출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아프리카 6개국 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함
  • 간담회는 아프리카에서 진행 중인 한국의 건설 관련 공적개발원조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건설업계의 아프리카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됨
  • 이은재 이사장은 "정부·공공기관·금융기관 협력을 통해 민간 참여 ODA 사업의 패키지화·대형화를 추구함으로써 아프리카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국내 건설업계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제공해 모두 '윈윈'하는 K-인프라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성일종 "서산·태안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 성일종 의원이 16일 국토교통부의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서산시와 태안군이 선정됐다고 밝힘
  •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 등을 발굴해 제안하면 국토부가 규제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금을 주는 방식으로 추진됨
  • 서산시는 '30kg 이상 도서·산간 지역 드론 물류배송 사업', 태안군은 '더(THE) 스마트하고 더(THE) 안전한 태안형 명품 드론 도시 조성'을 각각 공모과제로 신청함
  • 이에 따라 특히 태안군은 해수욕장 및 연안 안전 관리시스템 구축, 섬 지역 물자 교류 유연화, 산불·선박 화재 등 조기 대응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함

WSB and Bentley Systems Offer New Digital Construction Management Service Based on SYNCHRO
  • Bentley Systems announced a collaboration initiative with WSB to lead civil infrastructure owners and contractors to adopt and use infrastructure digital twins
  • WSB has launched a new digital construction management solution and advisory service, based on Bentley’s SYNCHRO, to help the civil infrastructure market overcome challenges of adopting model-based digital workflows and leveraging the power of construction digital twins
  • WSB is the first firm to join the Bentley Digital Integrator Program for construction to provide programmatic go-to-market support and knowledge transfer to eligible engineering and project delivery firms and system integrators creating and curating digital twins for their clients’ infrastructure assets
  • Key services include
    • enabling a single source of truth by connecting project, contract, and document management to the future of design—a 3D/4D/5D constructable model
    • the ability to create constructable models from current 2D plan sets
Drones Save Balfour Beatty VINCI £5m On HS2 Project
  • Balfour Beatty VINCI (BBV) will save an estimated £5million by deploying drones on the HS2 development - Europe's largest infrastructure project
  • The drone data is processed in Esri SiteScan  to produce georeferenced, high-resolution interactive orthomosaics
  • The size, scale, and scope of the development pose logistical, financial, environmental and time-related challenges
  • Drones help tackle these challenges by enabling BBV to track progress, measure stockpiles, and monitor earth movements more safely, efficiently, and cost-effectively than using traditional, manual, terrestrial methods
현대건설 등 4개 건설사 수주액 7.4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
  •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약 9조억 원을 투자해 울산 지역에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에쓰오일의 최대주주이자 사우디 국영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인 아람코의 국내 투자 중 가장 큰 규모임
  • 3월 9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DL이앤씨 등 10대 건설사 가운데 4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 사업의 기공식이 열림
  • 4개 건설사가 수주한 공사의 사업비는 전체에서 에쓰오일 지분 1조8000억 원가량을 제외한 7조4230억 원임
‘부동산은 끝났다'…친환경 신사업 속도 내는 건설사들
  • 경기침체 우려와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이 어둡자 건설사들이 전통적인 건축·토목 분야에서 영역을 넓혀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음
  • 한화 건설부문은 수처리사업 분야 전 과정의 개발을 주도하는 친환경 인프라 디벨로퍼를 선언하는 등 대형 건설사들은 EPC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함
  • 아이에스동서와 같은 중견 건설사들 또한 방향성이 맞는 환경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음
공공 공사 발주 역대 최대 규모… 건설사 ‘단비’ 될까
  • 정부가 올해 공공 공사 발주 규모를 약 38조 원으로 책정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함
  • 이 중 고속도로·철도 등 대형 사회기반시설 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건설업계에는 주택사업 부진을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임
  • 정부가 올해 고속도로·철도 발주 비중을 크게 높이는 원인은 올해가 윤석열정부 주택·교통 정책들이 실행에 옮겨지는 시기이기 때문임
  • 이미 대형, 중견건설사를 중심으로 공공공사 부문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
    • 대우건설 GTX-B노선 민자구간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및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수주액 확보
국내 100대 대형 건설社, 사망사고 20% 줄어
  • 지난해 국내 100대 건설사의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약 20% 감소함
  •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이후의 수치인 만큼, 해당 법 시행의 유의미한 성과로 인식됨
  • 이에 관해 한 건설 전문가는 “건설사들은 중대재해처벌법에 가장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관리시스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사망사고를 안 낼 경우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언급함
  • 국토부는 분기별로 대형 건설사와 하도급사의 사망사고 현황을 자료로 배포,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
KB손보, 모바일로 가입 가능한 '드론 배상책임보험' 출시…업계 최초
  • 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상품인 ‘드론 배상책임보험’은 사업용과 공공용 드론의 운항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 사고를 보장함
  • 이로서 의무보험 가입 대상인 사업자용 및 공공용 드론에 대해 오프라인으로만 가입 가능하던 불편함을 없애고,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드론 이용자들의 보험 가입 접근성을 높임
  • KB 손보는 향후 보험 가입 당시 확인한 정보를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에 제공해 드론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인다는 계획임

Esri Partner Pollen Systems Provides Advanced Agriculture Analytics to Farms using PrecisionView™ Mobile
  • Esri Startup Partner Pollen Systems demonstrated PrecisionView™ Mobile, built on the new ArcGIS Maps SDK for Swift, at Esri’s Partner and Developer Conferences
  • PrecisionView™ Platform maps out spatially accurate farm blocks and provides precise locations of IoT devices, integrating data from moisture, irrigation, and climate sensors
  • Farmers can capture a 360-degree digital twin of their farm and receive detailed reports and recommendations to help their farms be as efficient and productive as possible


불황에도 지난해 건설수주 230兆 역대 최대
  • 대한건설협회 통계상 국내 건설 수주는 공공·민간 모두 늘어 전년 대비 8.4% 상승한 229조7490억원을 기록함
  • 지난해 공공수주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한편, 민간수주는 같은 기간 10.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함
  • 민간수주에서는 비주택 건축, 토목 부분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나 주택 수주도 양호했음
  • 비주택 건축 부문에서 상업용 오피스 수주가 부진했지만, 대단지 반도체 공장 공사 및 지식센터 수주가 증가했고, 지난해 공장 및 창고 수주는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함
국토부, 23.6조 '쿠웨이트 신도시 개발 수주 지원단' 파견
  • 국토교통부는 폴란드와 쿠웨이트에 '인프라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폴란드 신공항 개발사업과 쿠웨이트 알주르 석유화학단지 등의 수주를 집중 지원할 예정임
  • 어명소 국토부 차관은 국가철도공단·도화엔지니어링의 신공항 고속철도 설계용역사업 관련 우리 기업의 진출을 지원 사격할 것임
  • 쿠웨이트에서는 공공사업부 장관과 국영석유산업공사 사장을 각각 면담하며 알주르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에 우리기업의 참여 방안과 함께 양국의 건설 협력 강화 발판을 마련할 계획임
  • 이에 더하여 주택부장관을 만나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의 사업관리와 메인 인프라 건설에 LH 등 우리기업의 참여를 적극 논의함
[건설 FOCUS] “바다 위에서 전력을 만든다고?”…건설업계, ‘해상 풍력 발전 사업’ 정조준
  • 최근 건설업계가 해상풍력발전, 해양 부유식 구조물 건설 등 해양 인프라 구축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하며 시장 선점을 위해 나서고 있음
  • 해상풍력발전은 발전단지를 대규모로 키울 수 있고, 이를 통해 전력 생산에 필요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데다가 정부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 중
  • 부유식 인프라 사업도 각광받고 있음
    • 바다에 띄운 부유체 위에 풍력발전기를 연결해 전력을 생산하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 중인 ‘네옴시티’ 건설 계획에 포함된 해상 부유식 산업단지 ‘옥사곤’ 구축 프로젝트 등
국내 건설기계 빅3, '기술무인화'에 집중
  • 국내 건설기계 빅3인 두산밥캣·현대두산인프라코어·현대건설기계 가 '콘엑스포 2023'에서 '기술무인화'에 주력한 장비를 선보일 전망임
  • 두산밥캣은 소건설기계 및 소형장비의 무인화를 위해 전문 업체와 함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레이더 센서를 개발 중이며 친환경 장비에도 주력할 것임
  •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새롭게 정한 건설기계 브랜드명인 디벨론을 내건 건설기계 장비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
  • 현대건설기계는 건설현장 무인화를 목표로 스마트건설 로봇과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2025년까지 상용화한다는 계획
2200兆 스마트시티, K-건설이 주도한다
  • 세계인구 및 도시화율이 급증함에 따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임
  •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를 비롯, 일본과 영국, 스페인 등 선진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까지 스마트시티 경쟁에 가세하고 있음
  • 한국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인간과 기술, 자연이 연계되고 통합된 도시 ‘넥서스 시티(Nexus City)’ 구축을 목표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2050년 미래도시를 설계 중
  • 향후 2∼4년 내 선보일 한국형 미래도시도 속도를 내고 있음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ㆍ부산
    •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로 무장한 솔라시도(해남)

Bentley Systems announces call for nominations for the 2023 Going Digital Awards in Infrastructure
  • Users of Bentley software are invited to enter their projects in the Going Digital Awards in Infrastructure program and three finalists will be chosen for each category
  • The categories include construction, enterprise engineering, subsurface modeling and analysis, and etc.
  • Projects may be recognised for their economic impact, and innovative use of Bentley software
  • Bentley founders will also honour select projects representing organisations or individuals whose undertakings contribute notably to infrastructure advancement or environmental and social development go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