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화' 나선 건설업계…스마트 기술 적극 활용 
  • 포스코이앤씨, AI 기반 입찰문서 검토 시스템 개발, 업무 효율성 및 정확도 개선
  • AI 챗GPT 기술 활용해 입찰문서 분석, 변경사항 비교, 용어 설명 등 지원
  • 시스템 특허 출원 완료, 향후 지속적 개발 예정
  • LH, 단지 분야 심의 전 과정 디지털화해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 구축
  • LH, 연간 53톤 탄소배출 및 15억 원 비용 절감 효과 기대, ESG 경영 강화


현대ㆍ삼성ㆍ현엔ㆍ삼성E&AㆍGSㆍ대우, 해외건설 50위권 랭크 
  • 현대건설, ENR ‘2024 해외건설 톱 250’에서 국내 건설사 중 12위 기록
  • 삼성물산, 25위에서 16위로 상승, GS건설, DL이앤씨 등 순위 상승
  • SK에코플랜트, 삼성E&A, 포스코이앤씨 등 일부 건설사 순위 하락
  • 국내 건설사 11곳이 순위권 진입, 해외건설 매출액은 341억7000만달러로 30% 증가
  • 중동 내 국내 건설사 점유율 11.7%로 하락, 중국 1위 유지


주차부터 페인트칠까지…판커지는 로봇시장
  • KCC, 자율주행 도장 로봇 '스마트 캔버스' 개발, 균일한 도장 작업 가능
  • 대동, 과수원용 수확물 운반 로봇과 방제 로봇 개발, 내년 판매 예정
  • 삼표그룹, 자동 발렛파킹 로봇 '엠피시스템' 도입, 주차 사고 예방 목표
  • 세계 로봇 시장, 2026년까지 100조원 규모로 성장 전망
  • 신일전자, 물걸레 로봇청소기 '로보웨디' 출시, 중견기업 로봇청소기 시장 진출


불황도 막을 수 없다…대형건설사, R&D 투자 증가
  • 10대 건설사 중 6곳이 R&D 비용을 증액해 미래 대비
  • HDC현대산업개발, R&D 비용 839% 증가해 눈길
  • 삼성물산, 2594억 원 투자, 친환경·건설자동화 등 연구
  • 현대건설, 860억 원 R&D 투자, 해상풍력·콘크리트 기술 개발
  •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도 신사업 분야에 R&D 강화

사천-KAI, 메이사 투자 확대...위성 영상 서비스 시장 진출 위한 협력 강화
  • KAI, 메이사와 협력 강화해 위성 영상 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 메이사와 메이사플래닛 합병 후 KAI, 총 77억6000만 원 투자
  • 위성 영상 데이터 활용, AI·빅데이터 기반 민간 영역으로 확대
  • KAI, 위성 영상 분석데이터를 항공기 수출 패키지로 활용 계획
  • 메이사, 위성 영상 분석 SW 출시 앞두고 드론 솔루션과 시너지 기대
 
메이사, 국토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 메이사, 국토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으로 선정.
  • 2023년부터 매년 20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드론·위성 데이터 분석 통해 건설현장 생산성 혁신 솔루션 제공.
  • 누적 170억원 투자 유치, KAI와 합작법인 메이사플래닛 인수합병.
  • 최석원 대표,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디지털화 선도할 것."
건설 침체 돌파구는 ‘디지털 신기술·해외’
  • 딜로이트 보고서, 디지털 기술 도입이 건설업 성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 호주와 일본만 건설 부문 성장률 턴어라운드에 성공
  • 디지털 기술 도입률 1%p 증가 시 매출 140만 달러, 수익 20만 달러 증가
  • 디지털 기술 도입 기업, 해외시장 진입 가능성 높아
  • 디지털화가 생산성, 안전, 공기 준수 등에서 건설업계 개선에 기여


로봇개·드론이 안전점검…스마트기술로 진화하는 건설현장
  • 국토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에 스마트건설 기술 대규모 실증
  • AI 분석으로 안전 위험상황 자동 인식, 사고 예방 기술 실증
  • 스마트 펜스, 전자기파로 위험구역 접근 자동 감지 및 경고
  • 로봇 개와 드론으로 가설 발판, 동바리 구조 안전성 3D 스캐닝
  • 스마트워치로 작업자 심박수, 추락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돌아온 대형 건설사, 재개발·재건축 수주전 다시 불붙나
  •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 다시금 치열
  • 경기불황과 원자재 가격 안정화로 시공사 선정 경쟁이 활발
  • 한남뉴타운과 압구정 재건축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 주목
  • 조합이 설정한 공사비 예가 상승, 수익성 개선으로 건설사들 재개발·재건축 수주 확대
  • 주요 건설사들, 주택시장 회복 조짐에 주택사업 확대 검토 중
 
오토데스크 "현대건설, 파나마 메트로 프로젝트서 BIM 및 CDE 중요성 확인"
  • 현대건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에서 BIM과 CDE의 중요성 확인
  • BIM, 3D 디지털 모형으로 설계, 시공, 운영 정보를 관리해 공사기간 단축
  • CDE, 다국적 이해관계자 협업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및 비용 절감 가능
  • 현대건설, CDE 활용으로 1만3000건의 이슈 조기 해결
  • BIM과 CDE 활용으로 현대건설, 파나마 운하 해저터널 공사 추가 수주


국토부, 재건축ㆍ재개발 촉진 특례법 발의…'사업속도는 높이고 불확실성은 최소화'
  • 국토부, 재건축·재개발 촉진 위한 특례법 및 도시정비법 개정안 발의
  • 복잡한 절차 간소화, 인·허가 관리 강화로 사업 속도 및 확실성 제고
  • 특례법 통해 기본·정비계획, 사업시행·관리처분계획 동시 처리 가능
  • 조합 임원 해임 시 지자체 개입, 공사비 분쟁 조정단 파견 등 제도 강화
  • 법 통과 시 사업 절차 간소화 및 기간 단축 기대, 도심 주택 공급 기반 강화
한국 스타트업은 열도로… 일본 첨단기업은 한반도로
  • 일본 수출 규제 후 한일 산업계 교류 복원 가속화
  • 한국 스타트업, 일본 시장 진출로 협력 확대
  • 일본 첨단기업, 한국에 R&D 센터와 공장 투자 강화
  • 번개장터·메루카리 등 양국 플랫폼 협업 활발
  • 한일 협력 강화로 대중국 기술 경쟁력 상승 기대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에 DL이앤씨, '친환경 신사업' 본격 드라이브
  • DL이앤씨, 친환경 사업과 플랜트 확장에 주력
  • CCUS,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신사업 추진
  • SMR 투자로 탈탄소 에너지원 개발 강화
  • 양수발전소 수주로 수력발전·댐 시공 실적 확대
  • 기업 혁신 통해 건설산업 변화 선도 계획
 
GS건설부터 반도건설까지, ‘산학협력’ 강화 나선 건설업계
  • 건설업계, 산학협력 통해 신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에 집중
  • GS건설, KAIST와 스마트시티 기술 연구 협력
  • 반도건설, 중소 협력사와 친환경 기술 개발 지원
  • 국토부 산하 공기업들도 산학협력으로 기술 저변 확대
  • 한국부동산원, SR 등 산학협력 통해 전문성 강화 및 인재 양성
 
LX-전북개발공사, 지적ㆍ공간정보 기술협력… "전북도민 주거복지 향상 기대돼" 
  •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전북개발공사, 국토정보 공유 및 지적분야 협력 강화
  • 8월 20일 전주 LX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 지적측량, 토지보상 등 국토관리 정보화 사업 협력 추진
  • 도민 주거 안정 위한 연구·기술 교류 협력도 강화
  • 양 기관, 전북특별자치도 내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 기대


“중대재해 줄이자”… 공정 자동화하고 영상분석 AI 도입하는 레미콘업계
  • 레미콘업계, AI 기술 도입으로 안전사고 예방 강화
  • 삼표산업, AI 자동화 솔루션 도입해 사고 전조 감지 및 제어
  • 아주산업, 중장비 충돌방지 AI 시스템 및 자동화 기술 확대
  • 레미콘 공정뿐 아니라 다른 건자재 공정에도 AI 기술 적용 가능
  • 업계, AI 기반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확산 기대
안양시, ‘시 전역 고해상도 드론 지도’ 자체 제작…예산 7억원 절감 
  • 안양시, 시 전역 무인비행장치(드론) 지도 자체 제작 완료
  • 고해상도 공간정보 데이터 생성, 약 37㎢ 면적에 대한 지도 제작
  • 드론지도는 위성지도 대비 해상도가 5배 높고, 약 7억원 예산 절감
  • 사업부서 수요에 맞춰 상시 지도 제작·제공, 최신성 유지 계획
  • 3D 지도 제작 중으로 다양한 사업 계획 및 역사 기록에 활용 예정


‘불황 속 선전’…‘조 단위’ 수주 실적 올린 중견 건설사 눈길 
  • 동부건설·한신공영·두산건설·HJ중공업, 상반기 각각 1조원 이상 수주 달성
  • 고물가·고금리 여파에도 불구하고 건설경기 침체 극복하며 호실적 기록
  • 동부건설 1조7000억원, 한신공영 1조1279억원, 두산건설 1조96억원, HJ중공업 1조6000억원 수주
  • 주요 수주: 철도, 도로건설, 공동주택 신축, 국제공항 등 대형 프로젝트
  • 업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중견 건설사들의 선전에 긍정적 평가


“중대재해 막아라”…CEO 현장경영 고삐 
  • 대형건설사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 2년 만에 3배 이상 증가
  •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경영진의 현장 방문과 안전점검 대폭 확대
  • 현대건설·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현장점검 횟수 대폭 증가
  • 경영진 현장점검 증가와 함께 무재해 달성을 위한 인센티브 필요성 대두
  •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대형건설사 경영진의 현장 점검 강화 촉진


"유럽에 원전짓고, 호주에 도로깐다"···건설사 해외수주 다각화 결실
  •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며 투자개발사업(PPP)으로 진출 확대
  • 대우건설,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유럽 원전 시장 진출 기대
  • 현대엔지니어링,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 확장, 반도건설은 미국 리모델링 사업 수주
  • SK에코플랜트와 GS건설, 유럽과 호주 등지에서 PPP 사업 확대하며 해외시장 공략
  • 전문가들은 투자개발형 사업의 초기 리스크와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


LH-LX, 지적측량·공간정보 상호협력 강화 MOU
  • LH와 LX, 지적측량·공간정보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 협약 통해 지적·공간정보 분야 전문성 강화 및 정부 정책사업 속도 높여
  • 3기신도시·용인국가산단 등 지적기반 정사영상·보상업무 협력
  • '지적정보 전산화' 과업으로 보상 대상자 정보 접근성 확대
  • 협약으로 보상업무 효율성 및 절차 신뢰도 증대 기대

LX·철도공단, 지적측량·공간정보 기술협력 강화 '맞손'
  • LX와 국가철도공단, 국토공간정보 및 지적기술 협력 MOU 체결
  • 토지 보상, 재산 관리 등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체계 구축 협력
  • 디지털트윈, BIM, IoT 등 철도 분야 디지털 기술 협력 강화
  • 디지털 국토 플랫폼 지원 및 양 기관 시스템 상호 연계 추진
  • 철도 건설 공정 효율성 제고와 국민 편익 증대 기대

경기도, 안전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착수. 공사장 안전상태 실시간 확인 가능 
  • 경기도, 건설공사장 사망사고 감소 위한 건설안전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 시스템 주요 기능: 실시간 안전상태 확인, 법적 안전관리 점검, 효율적 점검계획 수립
  • 위험공종 현장 집중관리, 사고 예측 및 관리 위한 통계분석 기능 포함
  • 시스템 도입으로 건설 현장 안전사고 감소 및 건설노동자 안전 보장 기대
  • 50여명 자문단 구성, 유관기관 시스템과 연계해 사용자 편의성 높일 계획

올해도 빛난 '중대재해 제로' 동부·반도건설, 비법 살펴보니…
  • 동부건설과 반도건설, 중대재해 ‘제로’ 기록으로 주목
  • 동부건설,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0건' 달성, 안전보건경영 지표 업계 최고 수준 유지
  • 동부건설, 첨단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으로 안전 관리 강화, BIM 활용으로 시공 안정성 높여
  • 반도건설, 2019년 이후 중대재해 '0건', ESG 경영과 전사적 안전관리 체제 구축
  • 반도건설, 3D 프린팅 기술 도입해 안전사고 예방 및 건설현장 생산성 향상 추구

국토부, 올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공시
  • 국토부,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7월 31일 발표
  •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토목건축공사업체 1~3위 차지
  • 종합건설업종별로 주요 순위: 토목, 건축, 산업·환경설비, 조경 등 평가
  • 공사종류별 2023년 실적: 도로는 대우건설, 아파트는 GS건설 1위
  •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
국토부, 스마트 건설신기술 3건 지정…“디지털 전환 가속화”
  • 국토교통부, 상반기 총 12건 건설신기술 지정
  • 2020년부터 스마트 건설기술 신기술 지정 시 가점 부여
  • 올해 선정된 스마트건설신기술 3건 발표
  • 자율주행 드론 시스템, 비접촉 교량변위 측정 기술 등 포함
  • 국토부, 스마트 건설신기술 적극 육성 및 현장 활용 지원


대전도시공사-국토정보공사,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도시 관리 '맞손’
  • 대전도시공사, 시민 편익과 행정 서비스 향상 위해 노력
  • 23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협약 체결
  • 협약 목표: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과 도시 공간 효율적 운영
  • 갑천호수공원에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해 공원 관리 및 정보 제공
  • 한국국토정보공사, 기술 교류와 연구 기획 통해 디지털트윈 대전 서비스 모델 개발 지원


수자원공사, 사우디 물관리 플랫폼으로 "제2 중동 붐 연다" 
  • 수자원공사, 팀 네이버와 사우디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계약 체결
  • 협약은 5년간 물관리 디지털트윈 개발 및 운영 사업 추진 계획
  • 이번 협약은 중동 진출 및 대한민국 물테크 산업 기반 마련 의미
  • 사우디아라비아의 물 문제 해결 위해 첨단 물관리 기술 도입
  • 수자원공사, 홍수 예측 및 물 관리 기술로 글로벌 물테크 기업 입지 강화


서울시 ‘건설공사장 안전지수제’ 다음달 본격 시행
  • 서울시, '건설공사장 안전지수제' 다음달 시행, 전국 최초 시도
  • 안전지수제, 건설현장 안전수준 정량평가해 중대재해 예방 기대
  • 안전우수현장 혜택, 불량 현장 제재로 안전관리 강화 계획
  • 관리자 직무수행, 작업자 안전의식 등 7개 영역 24개 세부지표로 구성
  • 시범사업 후 의견 수렴, 지표 보완해 내년 1월 전면 시행 예정


동부건설,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 달성
  • 동부건설,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0건' 달성
  • 안전 의식 강화와 다양한 안전활동이 성과에 기여
  • 사고사망 만인율 0.00‱ 기록, 건설안전 평가지표 최고 수준 유지
  • 산업재해 예방활동 실적평가 3년 연속 만점 획득
  • 여름철 장마·폭염 대비 근로자 작업중지권 보장 및 안전교육 실시
경기도, 여의도 면적 57배 167㎢ 드론 촬영 정책 활용 
  • 경기도, 상반기 드론 촬영 167㎢ 규모, 도정 정책업무에 활용
  • 371건 촬영(동영상 190건, 정사·3차원영상 181건), 예산 16억 7000만 원 절감
  • 건설현장·급경사지 안전점검 215건, 홍보자료 58건, 불법행위 감시 38건
  • 산업단지 현황 분석 등 지적업무 32건, 위원회 심의자료 23건
  • 시군 드론 담당자 교육 및 9월 드론 경진대회 계획


글로벌 건설 AI 시장 규모 확대···국내 건설사 기술 적용 활발 
  • 세계 건설 AI 시장, 2조 원 돌파, 연평균 성장률 35%
  • DL이앤씨, AI로 설계부터 하자 점검까지 전 과정에 활용
  • 포스코이앤씨, AI 기반 부동산 분석 및 리스크 관리 강화
  • 현대건설, AI 로봇 '스팟'과 CCTV 분석 시스템으로 현장 혁신
  • 전문가, 건설업 효율성 위해 AI 활용 및 제도 개선 필요


"첨단고속도로 시대" 도공 '건설·관리·편의시설' 스마트기술로 점프업 
  • 한국도로공사, BIM 전면 적용 및 디지털화 추진
  • OSC 공법 도입으로 공사 기간 단축 및 품질 향상
  • 드론 활용해 공사 현장 모니터링 및 안전사고 방지
  • AI 기반 분석시스템으로 도로 및 시설물 손상 자동 탐지
  • 고속도로 편의시설에 로봇셰프 도입 및 에너지 자립형 졸음쉼터 확대


경상북도, 드론 활용 지적확정측량 검사 실시 
  • 경북도, 지적확정측량 검사에 드론 적극 활용
  • 드론으로 접근 어려운 지역의 지적 경계 및 건축물 위치 정확히 파악
  • 위험지역에서 안전하게 측량 작업 수행 가능
  • 하반기 구미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 등 검사 예정
  • 신기술 활용으로 업무 효율성 및 도민 재산권 보호 강화


메이사, 자회사 메이사 플래닛과 합병...건설 모니터링에 위성데이터 결합
  • 메이사, KAI 합작법인 메이사 플래닛과 8월 중 합병 예정
  • 메이사 플래닛의 위성 데이터, 메이사의 스마트 건설 모니터링 솔루션에 접목
  • 메이사, 드론 영상과 3D리컨스트럭션 엔진으로 건설 현장 모니터링 지원
  • 위성영상 데이터로 건설, 도시계획, 국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산업 활용 가능
  • 메이사, 일본 건설기업과 계약 진행 중, 다양한 기능과 언어 지원
KCC건설 "BIM 중심 스마트건설 역량 강화 박차"
  • KCC건설, 전사적 BIM 활용으로 스마트건설 강화
  • BIM 기술로 자재, 공정, 공사비 등 통합 관리
  • 사내 BIM 전담 조직 신설 및 전 직원 교육 진행
  • MEP 및 토목 분야에도 BIM 활용 확대
  •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노동 생산성 및 품질 문제 개선
 
국토부,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구축…"세계 도시개발 시장 선점"
  • 국토부,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구축 간담회 개최
  • 건설사 및 공공기관, 유관협회 참석해 소통 강화
  • 상반기 수주지원단 성과 및 정책방향 공유
  • G2G 협력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 설명
  • 그린에너지 건설시장 동향 및 진출 방향 논의


국내 디지털 트윈 기술, 해외서 잇단 ‘러브콜’  
  • 국내 디지털 트윈 기술, 해외 시장에서 주목
  • 이에이트, 우즈베키스탄과 디지털 트윈 협력 논의
  • 메이사, 일본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드론 기반 디지털 트윈 공급
  • 큐픽스, 일본 NTT커뮤니케이션즈와 총판 계약 체결
  • 한국 디지털 트윈 기술, 글로벌 수요 증가


디지털트윈·인공지능 활용 재해대응 똑똑해진다 
  •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 활용한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 세종시에 도입
  • 세종시와 한국수자원공사, AI 기반 재해 대응 기술협력 위한 협약 체결
  • 돌발홍수, 집중호우 등 재해 상황 실시간 감지 및 대응 가능
  • AI CCTV 위험감지 기술로 신속한 재해 대응 기대
  • 협약 통해 물 관리 및 재해 대응력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추진


국토-고용부, 폭염·호우·태풍 대비 건설현장 합동 점검
  • 정부, 장마철 대응 및 폭염 대비 현장 점검 위해 부처 합동 방문
  •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부 장관,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 점검
  • 집중호우 대비 배수 조치, 태풍 대비 안전조치, 근로자 대피 태세 점검
  • 장마철 콘크리트 품질관리와 폭염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당부
  • 폭염·호우·태풍 특별 대응기간 설정, 지속적인 현장 점검 계획
현대·포스코·롯데건설, ‘안전·로봇·드론’ 신기술 생존전략에 ‘집중’
  • 건설사들, AI 기반 로봇·드론 도입으로 인력 비용 절감 및 안전 확보
  • 현대건설, 로보틱스랩에서 9종 건설로봇 기술 시연
  • 포스코이앤씨, 'Smart Construction 2.0' 전략으로 AI 기술 활용 확대
  • 롯데건설,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 취득
  • 스마트 건설 기술로 생산성 향상 및 안전한 건설 현장 구축 추진


“건설 분야, AI 접목한 ‘AX’ 전환 시급” 
  • 건설업계, AI 도입으로 설계, 공사비 산정, 안전 관리 등 효율성 높여야
  • 설문조사 결과, AI 접목 필요성에 대한 의견 다수
  • 경험자들, AI 도입 효과 높게 평가하며 서둘러야 한다고 응답
  • AI 도입 시 데이터 품질, 인력 부족, 특화된 기술 부족 문제 지적
  • AI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규제 개선 등 해결 과제 제시


우즈벡에 90만 평 규모 '한국형 스마트시티' 생긴다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300만㎡ 규모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
  • 한국컨소시엄과 타슈켄트신도시개발청, MOU 체결
  • 타슈켄트신도시, 2045년까지 계획인구 250만 명 신도시 조성 목표
  • 사업 추진 위해 종합계획 수립,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제안 예정
  • 다수 한국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참여,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포함


건설 관련 국토·교통 정책 올해 하반기 어떤 것이 달라지나 
  • 성능검사 우수 시공사 공개 및 입주 예정자 통지 의무화
  • 공동주택 바닥 두께 상향 시 높이 제한 완화 적용
  • 건설현장 품질검사 결과 CSI 입력 의무화
  • 시설물 안전점검 전문기관 신설 및 안전점검 대행 가능
  • 건설사업 입찰 심사과정 온라인 생중계 실시


정부 투자 등에 업고…중견건설사, 하반기도 공공공사 수주 이어간다
  • 정부, 건설경기 활성화 위해 공공사업 투자 15조원 확대 결정
  • 기존 및 내년 사업 조기 추진, 신규 민간투자사업 발굴 등 포함
  • 중견 건설사들, 공공공사 일감 증가 기대하며 환영
  • 상반기 중견 건설사들의 공공 발주 수주 실적 크게 증가
  • HJ중공업, 한신공영, 동부건설 등 주요 중견 건설사 실적 상승
건설·주택시장, 갈 길 먼 인구 감소 대응 …"근본적 변화 필요" 
  • 대한민국 건설산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문제에 직면, 스마트건설과 ESG 도입이 필요
  • 주택정책은 개별 가구 지원뿐 아니라 주거 인프라 확충과 연계돼야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
  • 인구 감소는 주택 및 건설시장 수요에 변화를 초래, 맞춤형 대응이 필요
  • 스마트건설은 기술적 이점뿐 아니라 전 과정에서 고도화 필요, 공공부문의 지원이 중요
  • 일본의 '스마트건설 고도화 2.0' 사례 참고, 건설현장의 완전 자동화와 안전한 시설물 공급이 목표


건설현장 '무인화' 성큼…현대건설, 맞춤형 로보틱스 기술 선봬
  • 현대건설, 건설현장 무인화 로봇 9종 소개
  • 용인 로보틱스랩서 원격 제어 및 무인 시공 시연
  • 일본 오사카 원격 타워크레인 제어 기술 주목
  • 3D프린팅 및 AI모델 활용 건설 기술도 선보여
  • 스마트건설 기술 확대, 건설현장 자동화 추진
 
김한슬 의원 ‘공공·민간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촉구
  • 김한슬 의원, 구리시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제도 도입 촉구
  • 구리시, 인구 6만 명 거주 예정 새 아파트, 부실공사 방지 필요
  • 현행 건축법, 부실공사 근절에 미흡 지적
  • 서울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 도입 사례 검토 제안
  • 백경현 시장, 구리시 공공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검토 예정

해외로 눈 돌린 건설사들…‘K-건설’로 수주 부진 돌파구 마련
  • 국내 건설사, 1-5월 중동에서 136억 달러 수주
  • 사우디에서만 81억 달러, 전체 수주의 절반 이상
  • 삼성E&A, GS건설 등 대형 프로젝트 다수 수주
  • 하반기에도 400억 달러 목표 달성 전망
  • 중국 기업의 저가 수주 등 경쟁력 강화 필요
 
포스코이앤씨, 건설 맞춤형 AI 활용···기술 경쟁력 강화
  • 포스코이앤씨, AI 기술로 경쟁력 강화 추진
  • 2018년 스마트건설 조직 신설, 'Smart Construction 2.0' 전략 수립
  • AI 기반 부동산 시장 분석 시스템으로 시장 현황 파악
  • 시황성 자재 가격 예측 시스템 및 철근 소요량 예측 모델 활용
  •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및 드론 활용 AI 균열관리 시스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