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국토정보공사, 재난지역 지적 측량 수수료 감면…"디지털트윈 구축 시급"
  • LX국토정보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복구가 필요한 특별재난지역에 지적 측량 수수료를 2년간 감면한다고 21일 밝힘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세종시, 충북 청주시·괴산군 등을 포함한 13개 지자체로, LX공사는 추가로 선포된 지역에도 수수료 감면을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임
  • 이에 더하여 LX공사는 대규모 재난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전통적 재난 대응 방식으론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시급히 구축할 것을 강조함
  • LX공사 김정렬 사장은 지난 17일 LX군산지사를 방문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과 이를 위한 공사법 통과를 강조하며, 홍수 예방과 대피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지적함
철도연, 드론·AI기반 철도시설물 자동화 점검기술 국제세미나 성료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9일 ’무인이동체기반 철도시설물 자동화 점검기술 국제세미나‘를 개최하며 관련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과 함께 드론과 인공지능을 이용해 철도시설물을 효율적으로 점검하는 기술과 활용 방안을 모색함
  • 캐나다 요크대학 손건호 교수의 ‘철도시설물 점검을 위한 첨단 기술’, 윤현진 철도연 ICT대중교통연구실장의 ‘무인이동체를 이용한 철도교량 무인점검 기술’, 송진우 세종대학교 교수의 ‘무인이동체 융합항법 기술’ 등 드론 및 AI를 활용한 철도시설물 점검의 효과를 강조하는 발표가 이어짐
  • 이후 박춘수 철도연 신교통혁신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전문가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노후화되고 있는 철도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한 기술 도입 방안을 모색함
정부, 25억달러 규모 투르크메니스탄 플랜트 사업 수주 지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서울에서 바이무라트 안나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산업부총리와 '한-투르크메니스탄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고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진행 중인 2개 플랜트 사업에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투르크메니스탄 측의 지원을 요청함
  •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부존량을 가진 국가로, 이번 방한에는 투르크메니스탄 최대 기업인 투르크멘 국영가스공사와 플랜트 사업 발주처인 국영화학공사도 함께 방문함
  • 현재 발칸에서는 요소·암모니아 비료공장, 투르크메나밧에서는 인산 비료공장 건설이 각각 추진되고 있으며, 2개 플랜트 사업은 규모만 총 25억 달러에 달함
  •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투르크멘 플랜트 사업 참여가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투르크멘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K-건설기업, 한 수 배웁니다”…네덜란드 공학도가 DL이앤씨를 찾은 이유는?
  • 아인트호벤 공과대학 소속 석사과정생 22명이 지난주 한국을 방문해 건설분야 대표 기업으로 DL이앤씨를 선정하고 서울 본사를 방문해 세미나를 진행함
  • BIM 기술 설명에서 케베나 플랜트 BIM팀 차장은 BIM을 활용한 프로젝트 평가를 예측 가능한 모모델링 진행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함
  • 아울러 DL이앤씨 플랜트 분야의 핵심 디지털전환 역량인 AWP(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와 모듈러 공법 등을 연계한 데이터 기반 엔지니어링을 중심으로 다른 건설사와 다른 전략을 펼치는 점을 강조함
  • 김일수 DL이앤씨 기획팀 차장은 BIM 등 자사 핵심기술 가치 확장에 더 힘쓰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앞으로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 최대한 인력을 확보하고 내부 교육도 진행하는 등 채용을 늘릴 계획”으로 “건설업이지만 IT기업 못지않게 개발자를 늘리고 관련 소통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현대건설, R&D 투자 집중…기술 개발·신사업 발굴 속도
  • 현대건설의 R&D 투자액은 10대 건설사 중 삼성물산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으로, 현대건설은 R&D 투자에 집중하며 기술 개발 및 신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1분기 R&D 투자액은 4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억원(28.1%)이 증가했으며, 현재 추세라면 지난해 R&D 투자액(1368억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됨
  • 현대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000억원 이상을 꾸준하게 R&D에 투자해왔으며, 이는 다른 10대 건설사와 비교해보았을 때에도 높은 수치임
  • 현대건설의 R&D 투자가 높은 것은 토목·건축·플랜트부문에서의 기술 개발은 물론 스마트·디지털 기술개발과 신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임
  • 현대건설의 R&D를 담당하는 기술연구원 내 기반기술연구실은 토목·건축·플랜트부문에 대한 기술 연구를, 스마트건설연구실은 건설 자동화·디지털 기술 개발을, 미래사업연구실에서는 수소에너지연구팀, 에코연구팀, 탄소중립연구팀을 두고 신사업을 개발 중임
  •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한국석유공사와 ‘동해가스전 활용 CCS(탄소 포집·저장) 실증사업 사전 기본설계수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며 신사업에서도 투자 효과를 확인하고 있음
  • 현대건설 관계자는 “R&D 투자를 통해 미래성장을 위한 수소·친환경·탄소중립 등 신사업을 확보하고 있다”며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신사업분야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우크라 재건 닻 올린 K-건설...도시, 공항 재건 나선 대형 건설사
  • 16일 국토교통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국내 건설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국빈방문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터키, 폴란드 등에서 재건사업 참여를 위한 MOU를 체결함
  • 현대건설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와 공항 확장 공사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보리스필 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원함에 더하여,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향후 고속철도 및 국가 기반시설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임
  • 현대엔지니어링은 폴란드에서 초소형모듈원전(MMR), 우크라이나 재건사업·모듈러 등과 관련한 MOU 2건을 잇따라 체결함
  • 삼성물산도 14일 터키 건설사 오누르와 리비우시 스마트시티 개발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함
  • 정부와 해외건설협회도 건설사들의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함
떠오르는 新시장 아프리카…석유정제 프로젝트 개발 주목
  • 12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석유산업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하며 아프리카가 떠오르는 건설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밝힘
  • 아프리카 대륙은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8%, 수출량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생산성을 갖지만, 정제 능력이 부족해 석유제품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음
  • 2040년 아프리카 석유제품 수요는 현재보다 30% 가량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정제설비 확충 사업에 돌입했지만, 코로나19 이후 대부분 중단된 상태임
  • 현재 아프리카 정유 능력이 가장 큰 국가는 이집트와 알제리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들어 정제설비 능력 확대가 이뤄지며 그 기조가 바뀌고 있음
  • 이 같은 흐름을 포착해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대표 건설사는 대우건설로, 올해 2월 나이지리아 정부 발주의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를 수주함
  • 해외건설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도 리비아와 이라크 등 아프리카 시장 개척을 위해 수주시장의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며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의 자금을 통해 진출하고, 향후 발주되는 정유 플랜트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함
국토부, 해외 드론로드쇼 확대.. 우즈벡, 콜롬비아, 사우디, 체코로
  •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드론 기업 해외 진출을 위해 올해 4개국에서 해외 드론로드쇼를 개최할 계획임
  •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7월 콜롬비아, 8월 사우디아라비아, 10월 체코에서 드론로드쇼가 개최될 예정
  • 올해 해외 드론로드쇼 참가기업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메이사(GIS·측량), 공간정보(스마트팜), 프리뉴(감시·정찰), 휴인스(방산), 라온스랩(농업) 등 총 13개 업체임
  •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아랍 내무장관 협의회 소속 나이프아랍안보과학대학교(NAUSS) 초청으로 드론로드쇼를 개최하여 중동의 여러 국가가 참가할 예정이며 지리정보시스템(GIS), 스마트팜, 건설.측량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드론 서비스에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됨
  • 김영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박람회 등을 통해 우리 드론기업의 제품과 다양한 서비스에 해외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수출과 해외진출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힘
지적측량도 드론으로… 효율성·정확도 높인다
  •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측량 및 재조사측량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드론측량 업무규정' 을 마련하고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행정예고할 예정임
  • 이로서 드론을 활용한 지적측량(재조사측량) 절차가 표준화되어 접근이 위험한 지역과 광범위한 지역의 측량이 쉬워짐
  • 또 고해상도 영상, 3차원 입체영상 자료 등을 이용한 시간·비용 절감 등 지적측량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돼 지적측량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드론으로 빗물 경로 분석” 동부건설, 장마·폭염 대비한다  
  • 동부건설은 여름철 주요 위험 요인별 안전대책과 안전보건관리 방침을 강화해 안전사고 대비에 나섬
  • 장마철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대책으로 비상용 수해방지 자재 및 장비 확보, 비상 대기반 편성, 우기 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 및 교육 등을 실시함
  • 특히, 드론을 활용해 빗물의 흐름 경로를 분석하여 침수 예상 구역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그에 따른 최적의 위치를 설정, 가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장마철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 기술도 적극 활용함 
포스코DX, 스마트 통합안전솔루션 공급 사업 박차…주가 '뜀박질'
  • 포스코DX는 6일까지 열리는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여해 포스코의 스마트 안전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활동을 소개하고 현장의 위험상황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안전관제솔루션’을 소개함
  • 이에 더하여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하여 현장감을 더한 3D 안전시스템, 불안전상황과 이상징후를 자동 감지하는 ‘스마트 CCTV’ 등을 알림
  • 포스코DX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통합안전솔루션을 제조, 건설, 발전소 등 130여개의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다른 현장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그룹사 현장을 넘어 동서발전 천연가스발전소 등으로 솔루션을 추가로 공급하고 있음 

 Comment: Stonehenge joins the digital age with Bentley and National Highways
  • Bentley Systems worked with National Highways to create a digital twin system for better data organisation, streamlining roadway design and construction management information
  • Thanks to the Bentley iTwin platform, massive amount of information including drone survey data and photogrammetry could be efficiently managed and utilized
  • Piloting the Bentley-based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on the A303 Stonehenge tunnel design improved data exchange efficiencies by 70% and data federation by 50% on the project
건설 해외 수주 본격화… 하반기 전망도 ‘낙관’
  • 주춤했던 건설 해외 수주가 다시 내달릴 준비를 하며, 건설사들은 중동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아시아 지역 사업 확대 등에 집중하고 있음
    • 현대건설이 아람코로부터 수주한 ‘아미랄 석유화학 콤플레스 패키지 1과 패키지 4’는 사우디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으로 이 사업 덕에 올해 해외 수주 누적액이 전년 동기 누적액을 단숨에 뛰어넘음
    • 삼성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 형태로 오만에서 그린수소 독점 개발 사업권을 확보해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부터 생산까지 독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임
    • 고유가로 호황을 누린 중동 국가들이 대형 프로젝트 발주에 나섰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중동 건설시장 분위기도 좋음
  • 아시아 지역에서의 성과도 확인가능함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대만의 대형 금융그룹 자회사 푸본생명보험이 발주한 ‘푸본 아오지디 복합개발 공사’를 7500억원 규모로 수주함
    • 대우건설은 베트남 건설개발 투자기업인 TTA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이 추진 중인 10억 달러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TTA와 공동참여할 계획임 
건설업계,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으로 몰린다
  • 베트남에는 대우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GS건설 등을 비롯하여 국내기업이 다수 진출해있음
  • 베트남은 정부 주도로 빠른 도시화와 경제성장을 꾀하고 있으며, OECD는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6.4%로 전망함
  • 성장성과 더불어 베트남은 건설사가 진출하는 데 여러모로 용이함
    • 중국-베트남 간 육로로 장비 이동이 가능함
    • 태양광, 수력, 해상풍력발전소를 짓는 데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춤
  • 건설업계 베트남 러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더욱 활발해질 전망임
한일 해외건설 공동수주 시대 열리나
  • 28일 해외건설업계에 따르면 KIND는 일본 해외교통ㆍ도시개발사업지원지구(JOIN)와의 MOU 체결을 검토 중임
  • JOIN은 지난 2014년 일본이 민관협력사업(PPP) 방식의 수주 지원을 위해 설립한 인프라 투자 전문 기관으로, 해외 PPP 사업을 총괄함
  • 양 기관이 체결하는 MOU에는 해외건설 시장 데이터베이스 정보 교환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됨
  • 양국의 협력 중 가장 기대가 되는 부문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으로, 두 국가가 각자의 강점을 살리는 방식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출할 시 수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임
  • 우크라이나 외에도 일본이 선제적으로 진출한 북미와 아시아 지역도 앞으로 기대되는 수주 시장으로 거론됨
  • 또한 일본이 플랜트와 도로ㆍ철도 사업 등 투자개발형 사업에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공종에서도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중 
흩어져 있던 해외건설 정보, 한 눈에 살핀다
  •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7월 3일부터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OCIS)’를 본격 개시함
  • OCIS는 해외건설 관련 기관들이 분산, 중복적으로 제공하던 해외건설정보를 총 망라하고 있음
  • 구체적으로 발주, 입찰 등 사업정보를 비롯해 시장, 조세 정보와 진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

Maxar and Esri Expand Partnership to Visualize Precision3D™ in ArcGIS Living Atlas of the World
  • Maxar Technologies made announcement to make its Precision3D data available for viewing in Esri’s ArcGIS Online Living Atlas of the World
  • Maxar’s Precision3D products offer 50 cm resolution and maintains high absolute accuracy
  • This will enable ArcGIS users to immerse themselves in a digital twin for better decision-making such as running digital simulations in urban environments, and preparing natural disaster response plans 
이라크 비스마야 사업 재개 기대…"800개 프로젝트 대기 中"
  • 21일 제9차 한-이라크 공동위원회에서는 한화 건설부문이 수주해 주택 10만호를 건설하는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의 재개에 대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짐
  •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측의 기성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지됐으며, 자금 조달 문제로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임
  • 아씨르 장관은 향후 수일 내로 비스마야 프로젝트 관련 문제가 최종적으로 해소돼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해당 프로젝트를 비롯, 이라크가 추진 중인 총 800개의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힘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공동위로 이라크 정부로부터 프로젝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전달받았다며, 금융 및 투자지원 정책을 동반하여 사업의 신용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정부가 부담해 신용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해외건설협회, 베트남건설협회와 건설협력 MOU 체결
  • 해외건설협회가 22일 베트남건설협회와 양국간 건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 주요 협약 내용은 양국 건설시장 정보교류 확대, 유망사업 협력을 위한 적격기업 추천, 건설 교육 및 기술 교류 지원, 베트남 협력 업체 물색 지원, 지식 공유 세미나 및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임
  •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 건설기업의 수주확대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기반을 마련했다며 수주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인프라 개발 맞손
  • LH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베트남 북부 대표 5개 지방성과 도시 인프라 분야 개발 협력을 위해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GPP)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음
  • UGPP는 한국과 베트남이 신도시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경험,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새로운 도시 모델을 세우는 G2G(정부 간 거래) 기반 도시개발 협력 플랫폼임
  • 협약에 따라 LH와 박닌성, 타이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 등 베트남 5개 지방성은 스마트 신도시와 산단, 공공인프라 등 정책 수립부터 도시 개발까지 포괄적 협력관계를 강화함
  • 특히 스마트 신도시와 산단 등 개발사업 추진 시 한국기업에 우호적 투자환경을 조성하며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수출입은행 등과 팀 코리아를 구성해 원조사업과 투자사업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임
원희룡 “우크라 재건, 올해 안에 파일럿 사업 시작”(종합)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첫 프로젝트 절차를 이르면 올해 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국내 기업이 강점을 가진 조립식 주택, 이동식 병원을 최우선으로 공급하고 다양한 기술을 패키지로 묶는 스마트시티도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 원 장관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가 단순히 국내 기업에 새로운 시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의 국가 위상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함
  • 우크라이나 재정 사정을 감안했을 때, 재건 사업으로 당장 큰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전쟁 후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하게 되면 EU 내에 강력한 우군을 확보하는 셈이라는 점에서, G8 국가를 지향하는 한국 입장에서 충분한 투자 가치가 있기 때문임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2050년 미래도시 만나 보세요”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설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 리프 투게더’를 주제로 현재의 국토교통부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도전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2023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됨
  • 이번 행사는 스마트건설 등의 기술을 홍보하는 ‘스마트국토관’, 자율주행차와 드론 등을 홍보하는 ‘모빌리티관’, 수소도시 등의 기술이 전시되는 ‘탄소중립관’이 설치되며, 스마트건설 등 관련 부스도 마련됨 

Largest water company in England and Wales turns to GIS from Esri UK
  • By developing real-time picture of sewer risk with geospatial technology from Esri UK, Anglian Water can identify hotspots to prioritize where work is needed across the network
  • The resulting dashboard shows the riskiest locations from mapping scores applied to sweres, considering multiple risk factors
  • Benefits of the new risk tool in its first six months include a 51% reduction in blockages, 112km of sewers cleaned, 8 tonnes of debris removed, and less engineer callouts
  • Ongoing plans include integrating flow sensor data from across the network and collaborate with third parties, including the Environment Agency and local authorities to help respond to extreme weather events 
‘기회의 땅’ 사우디 진출 도전⋯韓, GPMF에 주빈국으로 참가
  • 전 세계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이 모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포럼’이 12일-13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되어, 올해 포럼의 주빈국으로서 한국 기업들도 대거 참석하며 사우디 내 대형 프로젝트 발주 기관, 기업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짐
  • GPMF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사우디국부펀드(PIF), 사우디해수담수청(SWCC) 등 사우디 현지 기관 및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 글로벌 컨설팅 기업 KPMG와 EY 등 2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함
  • GPMF는 올해 행사의 주빈국으로 한국을 선정했으며, 드론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엔젤스윙, 건설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도화엔지니어링, 건설현장 통합감시플랫폼 일마니 등 GPMF의 초청을 받은 국내 기업들도 이번 포럼에 대거 참가함
  • GPMF에서 사우디 현지 기업·기관들과 국내 기업 간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져 국내 기업이 발주처들에 강점을 소개할 기회를 많이 확보함
'6.5조 예상' 아미랄 프로젝트 시작으로 '원팀코리아' 성과 시동거나
  • 현대건설은 최근 사우디 측으로부터 '아미랄 프로젝트' 1·4 패키지 계약 체결을 통보받아 이달 말 사우디 현지 수주계약 체결식을 위해 일정 조율 중임
  • 아미랄 프로젝트는 사우디 사토프 석유화학 단지의 핵심 프로젝트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Aramco)와 프랑스 토탈에너지에서 110억달러를 투자함
  • 이중 현대건설의 수주액은 약 2조50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을 합산하면 총 수주액은 약 6조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이번 사업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끈 '원팀코리아'가 사우디에서 수주지원 활동을 펼친 이후 맺은 괄목할 만한 첫 성과라는 데 의의가 있음
코트라, 사우디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공개 로드쇼
  • 코트라가 13~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홍보하고, 국내 기업들의 관련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우디 스마트시티 로드쇼'를 개최함
  • 행사 첫날에는 사우디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수행하는 주요 정부부처 및 행정기관들인 자치행정주택부, 데이터인공지능청, 철도청, 리야드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스마트시티 기업들의 최신 기술 설명회를 개최함
  • 행사 이튿날에는 디지털 트윈 도시 구축,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 건설 엔지니어링 최신 기법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기회에 대해 사우디 발주처와 한국 기업 1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30여건의 상담을 진행함
  • 김두식 코트라 리야드무역관장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데이터인공지능청 등 참가기관들의 협업 수요를 확인했다”며 “한국이 사우디의 비전2030 달성과 디지털 전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한국 스마트시티 기업들의 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사우디 리야드에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 교두보 마련
  •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사우디 리야드에 위치한 스타트업 허브인 ‘리야드 프론트’에서 칼리드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 장관과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현판식을 개최함
  • GBC는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형 공유공간을 제공하고, 현지 기업 및 투자자와 네트워킹을 촉진하여 해외 진출 및 정착을 돕는 협업 플랫폼으로 연내 리야드에 공식 개소할 예정임
  • 양 정부는 리야드 GBC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판식에 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함
    • 중소벤처기업부는 리야드 GBC를 통해 기술기반 혁신 스타트업의 사우디 진출을 지원
    • MISA는 한국의 혁신기업이 사우디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자등록 절차 간소화 등 현지 규제를 완화

Esri UK awarded new £46m Enterprise Agreement by UK MoD
  • The UK Ministry of Defence(MoD) has announced a Enterprise Agreement with Esri UK, which will help deliver operational benefits to the whole Defense community
  • Worth over £46M, this new three-year contract provides broader and easier access to Esri’s location-based technologies and services in an open, scalable and evergreen manner
  • The partnership will help MoD achieve and maintain information advantage across its enterprise, accelerating decision-making cycles and making them even more effective
해외수주 45.4조 빨간불…"낙담 이르다" '650조' 중동 훈풍 대기
  • 해외 수주에 특화된 기업들이 올해 2분기까지 해외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며 국내 건설사들의 올해 5월 말까지의 수주액 규모는 최근 5년 사이에 가장 낮은 액수로 집계됨 
  • 그러나, 하반기에 해외 대형 플랜트들의 수주 발표가 집중돼 있기 때문에 상반기 다소 부진했던 해외 수주 특화 건설사들에 대해 긍정적 전망이 유지됨
  • 네옴 프로젝트의 경우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건수도 많아 경쟁 구도가 다른 수주 사업에 비해 치열하지 않을 전망이며, 특히 올해 4월까지 발주액이 전체 사업비 대비 5.2% 수준에 불과해 수주 기회가 아직 많이 열려 있음
  • 화공 플랜트 부문에서는 세계 주요 에너지 업체들의 설비투자 금액이 늘고 있음
    • 아람코는 올해 자본지출 가이던스로 지난해 설비투자 액수 대비 20~40% 증가한 약 450~550억달러를 제시함
    • 블룸버그는 올해 하반기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30개 에너지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늘 것이라고 전망함
3.9조 규모 아제르바이잔 프로젝트 수주 기대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일 서울에서 열린 제3차 한-아제르 경제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우리나라의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힘
  • 올해 하반기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석유공사(SOCAR)가 추진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천연가스 재처리 시설 건설과 정유사업 현대화 프로젝트가 입찰을 앞두고 있음
  • 산업부는 이번 경제공동위를 시작으로 아제르바이잔 SOCAR이 추진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천연가스 재처리 시설 건설과 정유사업 현대화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임
  • 이외에도 향후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 차원에서 인프라 교통,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모색됨
‘찬밥’ 신세 리모델링, 기술 진화•규제 완화로 데워지나? 
  • 건설사들의 리모델링 공사를 혁신할 기술개발과 규제 완화 추진으로 정비사업에서 리모델링 비중이 확대될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음
  • 대형 기술사들은 리모델링 공사의 사업성을 높이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며 시장 확대 가능성과 수주 경쟁력을 키움
  • 정부는 리모델링 사업 세대 수를 증가하고 세대 간 내력벽 철거를 허용하는 등 리모델링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음
    • 국토부는 지난 4일 노후계획도시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경우 증가 세대 수를 기존의 140%까지 완화하자는 특례안을 국회에 제시함
    • 원희룡 장관이 그동안 리모델링 사업의 걸림돌이 되었던 세대 간 내력벽 철거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힌 점도 기대감을 높임
新 SOC 집행기관 떠오른 산림청, 올해 1700억 정원 공사 발주
  • 산림청이 새로운 모델의 사회간접자본(SOC) 집행기관으로 떠오르며 올 한해에만 1700억원이 넘는 정원 조성 관련 공공 SOC 물량을 발주할 계획임
  • 특히 공공물량 외에도 생활정원 발전을 위한 각종 규제도 풀면서, 정원산업과 관련한 민간공사 물량도 증가할 전망임
  • 산림청은 지역 및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인구감소 지역이나 지방에 실외정원, 정원기반 생태도시 등을 새롭게 조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계획임

Esri Ireland technology to help deliver sustainable public transport
  • Esri Ireland has teamed up with DBFL Consulting Engineers for a new project to help remove barriers to public transport use
  • DBFL will be able to view, analyze, and share geospatial data and maps across transportation and civil engineering projects with Esri’s ArcGIS technology
  • Among its uses are the visualization of the proportion of people using private, public, and active transport for work trips in Co Wicklow, and route, transport, and site audits in the field
건설현장內, 속속 도입되는 ‘스마트 기술’
  • 건설시공 현장에 품질, 안전, 설계 등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도입되고 있음
  • DL이앤씨와 스마트건설 플랫폼 기업 메이사가 이달 10일 ‘건설 디지털 트윈 구축 및 건설현장 생산성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플랫폼도 개발함
    • DL이앤씨는 국내외 모든 건설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현장관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드론 활용 노하우를 쌓았으며 메이사는 3D 맵핑 엔진을 보유 중임
    • 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3D 모델링을 구축한다는 구상임
한·인니, '2.5조' 자카르타·발리 도시철도사업 논의…삼성물산·GS건설 기대
  • 5월 30일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과 김한영 한국철도공단 이사장이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자카르타 중전철(MLT), 발리 경전철(LRT)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함
  • 부디 장관은 KIND와 철도공사, 한국의 민간 기업이 인도네시아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힘
  • 자카르타 중전철 4단계 사업은 자카르타 팻마와티에서 타만 미니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2㎞ 구간을 건설하는, 약 1조8650억원의 사업임
  • 삼성물산과 철도공단, KIND 등이 구성한 한국 컨소시엄은 작년 9월 이 사업과 관련해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고 3월 자카르타 도시철도공사와 MOU를 맺음
"해외 건설도 쉽지 않네"···'350억달러' 수주 목표 달성 빨간불 
  •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6월 현재 기준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6% 감소한 수치이자 올해 목표치의 25% 수준인 86억7432만달러로 집계됨
  • 정부가 ‘원팀코리아’를 구성하고 사우디, 인도네시아 등 각국과의 관계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올 한 해 해외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으나 실제 올 상반기 해외수주액은 전년보다 감소함
  • 국내 기업 해외건설 수주 부진의 원인으로 글로벌 경제 위축 상황 및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감소가 대두되고 있음
  • 지역별로는 태평양, 북미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이 전년 대비 수주 실적이 감소했으며, 특히 해외 건설 실적에서 주요 비중을 차지했던 아시아 지역의 감소가 가장 컸고 중동 건설 프로젝트도 사실상 성과가 전무한 상태임
  • 다만, 업계에서는 불확실성이 큰 해외 건설 특성에 맞춰 당장의 실적보다는 수익성을 확실히 담보가능한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어 실적 감소가 크게 유의미하지 않다고 보고 있음
전력중개·풍력·그린수소… 집짓는 건설사가 변신한다 
  • 재건축, 재개발 중심의 국내 주택 사업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수익성이 떨어지며 주요 건설회사들이 주택, 토목, 플랜트와 같은 본연의 업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고 있음
  •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신사업은 플랜트 건설로 축적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해 풍력, 태양광 설비를 지어 운영하거나 수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분야임
  • 급성장 중인 데이터센터 분야도 건설사들이 공략하고 있는 신사업으로, 대우건설과 GS건설은 이미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주/개발하였음
  • 국내 건설사 관계자는 해외 건설 시장에서도 중국, 인도 등 경쟁국의 추격 때문에 수익성이 나빠지는 상황으로, 신사업으로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는 것이 장기 생존을 위해 필수적 상황이 됐다고 분석함
대우건설, 중앙아시아 건설 시장 진출 추진
  • 5월 29일, 정원주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및 국가최고지도자를 예방하며 지난 11월 MOU를 체결한 비료공장 건설사업에 대해 진행사항을 논의하고 현지에서 진행 중인 신도시 개발사업의 참여 의사를 전달함
  • 대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고속도로, 가스 등의 프로젝트에서 대우건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스마트시티 건설 등에 대한 추가 협력 가능성 또한 언급함
  • 정원주 회장 및 실무진은 아르카닥 신도시를 순회하며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아르카닥 스마트 신도시 2단계 사업에서 대우건설의 참여를 희망한다는 의견 또한 전달받음
한미글로벌, 30억대 네옴시티 추가 수주
  • 한미글로벌이 1만 가구 규모의 네옴시티 건설근로자 숙소단지 프로젝트 모니터링 용역계약을 체결함
  • 한미글로벌은 해당사업에서 투자자를 대신 설계와 시공품질, 프로젝트 전반의 자금흐름 등을 검수하며 기술자문을 제공하는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함
  • 네옴시티 건설근로자 숙소단지는 일부 물량만 발주된 상태로 사전 인프라 성격의 사업인 만큼 연이은 추가계약 소식 또한 기대됨

Pix4D unveils new open standard for photogrammetric data
  • Pix4D introduces OPF, a fully open and free specification enabling the storage and exchange of photogrammetric data among different parties and software products
  • OPF also stores all the data including inputs and outputs of the photogrammetry process
  • It is expected that OPF will facilitate collaboration and sharing in photogrammetry projects, related to a reconstructed 3D model
1200조 우크라 재건사업, 내달 수주전 막오른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은 망가진 인프라 복구의 리빌딩을 넘어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뉴빌딩을 계획하고 있어 그 규모가 향후 10년간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미국은 올해 초까지 800억 달러, 유럽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하며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원조를 제공하고 재건 사업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제시하고 있음
  • 반면 한국은 지난해 총 1억 달러 규모를 지원하고, 올해 2월에는 1억3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을 발표해 주요 국가들에 비해 미미한 수준임
  • 한국은 다자원조 플랫폼에서도 제외돼 있어 향후 고부가가치 수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함
  • 현지 합작 법인을 이미 보유한 유럽 주요 건설사들과 달리 현재 우크라니아에 들어가는 것조차 힘든 국내 민간 기업에서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기업 진출 장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음
  •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과 만나 재건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정부도 협력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 중에 있음
중동 프로젝트 “쉽지 않네”… 공사비 증가에 수주 실패 잇따라
  • 최근 국내 건설 기업들이 참여한 중동 건설 프로젝트에서 입찰이 변경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음
  • 몇 년 사이 급격하게 증가한 인건비와 원자재값 등으로 발주처와 입찰자 간 공사비 합의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해석됨
  • 현대건설은 최근 발주처의 마감 입찰가 인하를 통한 재입찰 요청으로 카타르에너지의 LNG 프로젝트 수주에 실패함
  • 삼성엔지니어링 또한 이집트 화폐가치 화락으로 정유 프로젝트 투자가 홀딩됐으며 UAE의 루와이스 가스 프로젝트 입찰마감이 연기된 상황임
  • 중동 외 중남미나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데, 글로벌 물가 상승과 금융위기 등의 영향으로 공사비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는 것이 업계의 분위기임
건설업계 사업수주 깐깐해졌다
  • 23일 대한건설협회 ‘월간건설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종합건설업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13조5428억 원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33.7% 감소함
  • 이중 민간부문 수주액은 9조4171억 원으로 같은 기간 37.7% 하락함.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51.11p(2015년=100)로 2월 대비 0.08%, 지난해 동월 대비로는 5.13% 오르는 등, 공사비도 상승하는 추세에 있음
  • 업계 관계자는 공사비의 급증과 부동산 경기 악화로 국내 건설 기업들이 수주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함

Esri, ideaForge partner to offer integrated Drone and GIS software solution
  • Esri India joins hands with ideaForge, a drone manufacturing company to offer drone solutions with GIS for Indian market
  • The two companies signed a MoU, and the partnership is expected to boost drone adoption, especially in sectors like agriculture, forestry, mining, and utilities
  • The companies will cater to the drone-based requirements of governments and industries, both in terms of drone flying and GIS.
  • The companies said the solution will deal with the challenges of meeting training and services requirements 


실제 스포츠만큼 뜨거운 '드론 축구'와 '드론 레이싱' 현장 
  •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3 대한민국 드론·UAM(도심항공교통) 박람회'가 열림
  • 이번 전시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드론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임
  • 파블로항공, 메이사, 월간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주요 드론 및 UAM 기업이 참가함
  • 박람회를 통해 국내 드론 산업의 기술력과 드론 레저 스포츠 강국의 면모가 드러나며, 다양한 체험존으로 참관객의 발길을 유도함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달러 목표” 
  • 5월 19일 개최된 산업부의 플랜트 EPC 정책포럼에 산업부와 기재부 관계자를 포함해 무협, 코트라, 플랜트산업협회 등 기관과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현대건설 등 EPC업계 기업인 등 관계자가 참석함
  •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해외 플랜트 수주는 수출 플러스 전환 및 무역적자 조기 극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정부는 우리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 이처럼 EPC 정책 포럼은 국내 플랜트 업계와 정부·공공기관이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모여 의견과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됨
[단독]'제2 중동붐' 바레인·카타르로 퍼진다
  • 신(新)중동붐’이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에서 바레인·카타르로 확산하고 있음
  • 이는 에너지 위기와 맞물려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인 이들 나라의 고위 관료가 잇따라 방한하면서 우리 기업에 비즈니스 기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됨
  • 31일 카타르 에너지장관, 6월 15일 카타르 통상산업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와 그린수소·재생에너지 등을 주요 의제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쌍됨
  • 앞서 열린 한·바레인 통상장관 회담에서는 약 757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액을 달성하기도 함
  • 이 같은 신중동붐은 지난 11월 사우디 왕세자의 한국 방문이 결정적 계기로, 바레인과 카타르는 모두 사우디가 주도하는 걸프협력회의 회원국이라는 점에서 사우디에서 시작된 경제외교가 주변국으로 퍼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국내를 넘어 해외로… 수자원공사 한국 물산업 진출 앞장 
  • 올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수주한 2000억원 규모의 까리안 광역상수도사업과 함께 솔로몬 티나 수력발전사업,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사업 착공 등 사업을 진행함
  • 각 사업은 하루 200만 명에게 수돗물을 공급가능하게 하고 일자리 창출을 증대하는 등 국내와 현지에 여러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됨
  •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녹색산업 수출 지원이 핵심 정책 중 하나로 부각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물산업 분야 우수한 기술을 가진 수출 중소기업들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기술로드쇼 동반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해외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Mayor Scott Launches Website to Track the Progress of City Services Sprint
  • Mayor of Baltimore, Brandon M. Scott launched a new website for residents to track the progress of the #BuildBetterBMore city services sprint
  • The sprint carries out city services including repairing over 9,000 potholes, removing more than 500 graffiti markings, investigating over 1,000 illegal dumping cases
  • The new data StoryMap site is the result of city administration’s decision to leverage data and analytics for improvement of processes and driving impact
  • he new site will allow residents to track city’s progress using GIS mapping tools, working together to #BuildBetterB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