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AI 기능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리서치 단계를 진행 중입니다. ChatGPT 역시 그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드론 기반의 데이터를 통해 확인 가능한 영역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축 내에서 구분하지면 공동주택에서 훨씬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부지가 넒을수록, 현장과 사무실이 멀수록 플랫폼에 가치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메이사는 AWS 기반의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해당 서버에서 안전하게 관리되며, 계약 종료 후 1년이 초과된 시점에 자동 삭제됩니다. 단, 계약 주체가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요청 즉시 데이터 삭제가 가능합니다.

현재 고려중인 사항은 없습니다.

관입 길이에 대한 간접적인 정보로, 파일이 지면으로부터 어느 정도 높이에 위치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해당 정보가 현장에서 요구되는 오차 범위 내에 포함되는지는 기능 개발 단계에서 추가적인 리서치를 통해 검토할 예정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점진적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업로드 한 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게 만들고 있으며, 추후 업로드한 사진 중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여 자동으로 사진대지보고서가 만들어지는 방향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다양한 미디어 파일들(파노라마, 전경사진 등)도 포토박스 내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끔 고도화하려고 합니다.

현재 3차원 현황 데이터와 설계 데이터를 비교하는 방식을 활용하면, 다소 수동적이지만 일정 수준의 검토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적극적인 시뮬레이션 기능은 현재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3D 뷰어의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약 2년의 기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BIM 단면 검토 기능뿐만 아니라, 3D 뷰를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며,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