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반 관련하여서는 침하 관련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별도로 항목을 잡혀 있지 않아, 부대 비용, 재료비 등 다양하게 현장에서 맞게 결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건설사들에서 본사에 스마트건설 항목으로 품의를 올리면 현장 실행률에 반영하지 않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혜택을 주고 사용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아이폰(lidar 센서 포함 된)을 통한 Digital Twin 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사 R&D팀에서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건설 기계, 장비에 대한 BIM 객체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메이사 플랫폼의 3D 뷰어에 업로드하여 검토가 가능합니다. 다만 사용성 측면에서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작업이 내년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건설 현장 내 중장비를 배치하여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안전관리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에 대해 내부에서 논의 중에 있습니다. 특히 근로자 위험구역 출입 혹은 위험 상황에 알림 줄 수 있는 기능은 매번 나오는 얘기 중에 하나로 적극적으로 개발을 검토 중입니다.
DTM(수치 지형 모델)을 생성 기능은 내년 상반기에 배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dkdP 측량을 하지 않고 드론 측량'만' 사용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측량과 물량 산출의 중간 과정을 드론으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현장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이는 시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기가 광파기에서 GNSS 측기 넘어가는 과정에 동일하게 GNSS측기에서 드론으로 넘어가는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표 내용에서 처럼 메이사는 건설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건설 현장 업무에 깊게 녹아든 기능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해당 기능도 기획중인 내용 중 하나로 내년 상반기 중에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이사 플랫폼은 이미지 기반으로 3차원 공간을 디지털화 하는 분석 엔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봇을 활용하는 것은 데이터 취득 과정을 용이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관심 갖고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협업 포인트를 찾고 있으며 그중 하나는 로봇개(스폿)이 있습니다.
드론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게 기본이기 때문에 디지털 트윈으로 얻을 수 있는 효율성을 비슷하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1. 현장에 가지 않더라고 모든 현장의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소통과 결정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워크 플로우 개선에 따른 업무 효율화) 업무 효율화를 통해 1명의 담당자가 기존 일을 1.5배 이상 수행 할 수 있습니다.
2. 드론으로 분석된 자료로 측량과 물량 산출에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물량 산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며 측량에 사용되는 리소스를 절감 시킬 수 있습니다.
3. 현장에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쌓으며 이슈와 문제 해결에 뛰어난 가치를 제공합니다. 오래전 발생한 이슈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비용과 인력을 투입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